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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지진은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지진으로 기록되었다.
그러나 만주의 다롄근방 당하 지진도 진도가 8이 넘었고, 충남홍성 지진이 5 정도에 건물이 무너지기도 했었다.
부산 앞바다인 후쿠오카의 지진도 7.4였고, 얼마전 울산 앞바다의 지진이 5.4를 기록했다. 또한 후쿠오카의 지진으로 한반도 전국이 지진을 느꼈다.
문제는 인천과 군산 등의 앞바다에서 매년 30 차례가 넘는 것으로 밝혀졌고, 1년동안에 주위에서 5이상의 지진이 3번이나 발생했다.
한반도 지진대책이 없다면 상상못할 피해를 입을 지 모른다.
한반도 지진상황을 살펴보면 상황이 심각함을 알고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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