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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인을 오늘 꼼꼼히 둘러보고 즐거웠다.
연기 67 포춘님, 18세 청강생 호야, 폭소경제 1929, 프로그램밍 최우수상 탄 플동이, 영어 구제불능님, 등 다양한 컴피와 스포츠의 많은 관심들을 보았다.
새해에는 더 즐겁고 바라는 일들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연세인 운영진이 재학생들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서로 자신의 컴피를 넘어 서로 가입하여 교류하면서 활기찬 2005 년이 되었으며 합니다.
연세인 서로 도우며 힘차게 삽시다. 2005 년 건강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부천시에 문화센타에서는 둘리와 함께 새해를 이라는 큰 토비인형이 있습니다. 사진찍으면 즐거우실 겁니다. 인형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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