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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차례 연세대학교의 이미지와 연세대 구성원에 관한 안좋은 기사들이 많이 언론화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동안 프리첼 모 클럽의 익명게시판을 통하여 분쟁되는 사건사고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익명 게시판이 관리, 통제가 되지 않는 게시판으로 활성화 되어 회원을 유입하고 선동하여 연세대학교 이미지 실추와 연세인들의 내부 분열 조장및 사건사고의 근원지로 자리를 잡은거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상당한 기간동안 연세인닷컴에 관하여 사칭, 동조, 선동, 허위사실기재등과 연세인닷컴 사진 배포를 통하여 이미지를 실추시킨 회원들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로인하여 운영진은 제보를 받고 자료를 수집하여 클럽운영진에게 메일, 유선 통화및 쪽지 형식을 빌어 관리 통제 운영을 독촉하였으나 회신이 오지 않고하여, 프리첼에게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사이버수사대에게 도움으로 이를 해결 정리 하였으며, 최근 운영자가 내용을 삭제, 프리첼도움으로 나머지 부분에 관하여 삭제 조치를 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비방과 명예훼손 문제가 될시에는 재 수사를 하여 책임을 물어 주신다 하셨습니다.
모 클럽의 회원을 찾아 익명게시판의 글쓴이, 댓글자 등을 추적하여 미상(불상)을 찾아내어 형사상의 처벌을 받아 내어야 함이 목적이지만, 프리첼 모 클럽 회원들도 동문들로 사료되어,
이를 연세인닷컴 운영진은 모 클럽의 일부 회원들이 순수한 비방과 동조로 해석, 연세인닷컴이 연세대학교 동문과 재학생을 위한 사이트 이기때문에 모클럽에 관한 문제를 일단락 정리 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기회에 연세인들의 화합과 단합을 위하여 연세인닷컴이 좀더 활성화 되길 바라며 그동안 연세인 운영진 활동이 축소되어 연세인들의 목소리를 많이 듣지 못했던 탓이라 각성하며 발전 기회로 삼겠습니다.
앞으로도 연세인닷컴이 발전하도록 운영진이 노력하겠습니다.
연세인닷컴을 사랑해주시고 격려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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