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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년에 한없는 세상이 온다고 믿고 살아온 사람들이 있다. 그런 세상이 와야 한다.
1년내내 공부하고 싶어도 학교에서 공부할 수없었던 사람들. 바로 386 학생들이다.
자율학습 이외에는 학교에서 공부할 수가 없었던 사람들. 슬프지 않은가 ?
그대들의 넓은 가슴으로 그 분들께 공부할 기회를 줘보고 싶지 않은가 ? 못배운 것이 한이 되어서는 안된다.
다시 연세대학이 학업생활의 터전이 되도록 도와야 한다.
요즘 어려운 학생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주고 3040 이 다시 공부하여 정상적인 사회인이 되도록 학교에 작은 공간이라도 만들어주자.
동문회관의 장사분위기 말고 특정목적의 동문이 학생들처럼 학교시설을 쓰고 새로 만들 동문도서관에서 공부하는 모습을 상상해보라.
아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이겠는가 ? 추진본부에서 연세사랑 동문도서관 건립으로 학교를 살리자. 기본을 10만원으로 다양한 혜택을 주어보자.
아 다시 공부하는 그들의 눈망울이 아름답지 않겠는가 ? 연세인이여. 힘내자.
We can, We do. 연세사랑 동문도서관 건립. 만세.
2004.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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