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가을 동시출시된 "오픽7프레임(21세기)"과 "토스356 혹독훈련(사람인)"의 저자인

국내 영어스피킹 스타강사 콤비인 심진섭/레이나가 이끄는

취업을 위한 영어스피킹 프로그램인 이익훈(종로)어학원의 "스팩토리"가 화제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스팩토리팀이 제시하는 오픽2주 만에 끝내는 법에 대해 알아 볼까요?

스팩토리의 오픽2주 접수법 1단계.

오픽 시험을 보며 '이번에는 좀 잘 본 것 같은데?'

이런 기분 좋은 예감을 하다가도 어김없이 실망의 점수를 받은 당신.

나름 영어 공부해서 말도 많이 했다 싶은데 왜그랬을까?

그것은 바로 잘 못된 단어를 썼기 때문!!

Promise? Appointment?

난 약속있다고 할 때 무엇을 써야 하는 거야?

- 스팩토리의 오픽2주 접수하는 1단계는 바로 애매한 키워드 잡기!

심진섭 선생님과 레이나 선생님은 우리가 흔히 잘 못 사용하기 쉬운 영어의 뉘앙스를 정확히 구분해주세요!

수년간 공부하며 자신만만했던 영어 단어들에 대한 확실한 정의를 세워주니 다 맞춘 것도 잘 못된 단어 사용 때문에 놓치는 일 없겠죠?

스팩토리의 오픽2주 접수법 2단계.

아... 그 말을 하고 싶은데..

오픽 시험에서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모를때..

혹은 오픽 시험에서  단어만 알고 사용하는 방법에 자신이 없을 때!

"Depend on"

얘는 대체 어떻게 문장으로 만들지?

- 스팩토리의 오픽2주 접수하는 2단계는 바로 그때그때 사용이 다른 패턴 잡기!

심진섭 선생님과 레이나 선생님은 depend on 과 같은 패턴을 정의부터 확장하는 방법까지 알려주어 하나의 패턴으로 여러상황을 만들어낼 수 있게 해주십니다.

그리하여 오픽의 어떠한 질문에도 하나의 패턴만 알아도 수마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자신감까지 길러지겠죠?

스팩토리의 오픽2주 접수법 3단계.

옳은 문장을 말했으나 발음이 틀려 감점을 당했다면 당신의 기분은 어떨까요?

- 스팩토리의 오픽2주 접수하는 3단계는 바로 발음 잡기!

게가 사람처럼 앞으로 걸을 수 없듯이 마냥 원어민 발음만 듣는다고 우리의 올곧은 혀가 꼬여지지 않습니다.

이에 맞게 2개국어가 가능한 원어민 급 레이나 쌤의 정통발음법을 배웁니다.

스팩토리의 오픽2주 접수법 4단계.

- 스팩토리의 오픽2주 접수하는 4단계는 바로 응용잡기!

생각대로 말할 수 있다면?

입이 닳을 때까지 말했다면 이젠 입이 뚫릴 때까지 응용 연습!!

심진섭, 레이나 선생님과 함께 입이 뚫릴 때까지 응용하여 말합니다.

여기까지 들었다면 여러분은 하나의 주제에 대해 하나의 패턴만으로도 2분 넘게 끊임없이 말할 수 있습니다.

인강을 들으러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