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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우리들의 이야기 나눔터, 게시만 제목 그대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어요
(글쓰기 3Point / 댓글 1Poin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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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있는 영국계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외대 졸업생입니다.
영국 동료분께서 하시는 일이라 그리고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올립니다.
뒤늦게 여름휴가를 계획하시는 분, 혼자서 여행을 떠나기 망설여지시는분
런던 올림픽의 다이나믹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으신 분 좋을 것 같습니다.
8월과 9월 사이 매주 월요일 개강이며 일요일에 영국에 도착하면 됩니다.
여러 도시(London, Brighton, Oxford, Stratford-upon-avon) 들이 있지만 같은 가격이기에 런던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또한 아름다운 바다와 역동적인 분위기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브라이튼도 좋습니다.
15시간의 영어 수업(오전)
아침과 저녁이 제공되는 호스트 하우스(숙박)
두 번의 소풍
수업 외에 외국인 친구들과의 교류 활동
이렇게 하여 일주일에 499유로 입니다.
일주일간 런던이나 다른 도시 중저가호텔값만 계산 해도 500유로가 훌쩍 넘기에
최소 일주일 영국 여행을 하고 싶으신 분들께
오전에 수업듣고
외국인 친구들과 오후에 여행할 수 있는
영국발음까지 덤으로 경험할 수 있는 좋은 offer 가 아닐까 합니다.
검증된 학교와 연수기관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33 (0)6 29 09 22 43 Nicholas Chadwick 영어/불어 하시는 영국인께 혹은
한국말로 자세한 정보 더 얻고 싶으신 분들은 33 (0)6 21 43 03 08 로 저에게 연락주시면 됩니다. nansomiji@hotmail.com 으로 문의주셔도 됩니다.
8,9 월까지만 가능합니다.
불어로된 웹사이트입니다. www.bestcouses.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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