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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랑하는 연세대학교 학생 여러분들께 간절히 도움을 요청드림니다 작성일  2007-07-29 14:07:44
작성자  마린보이 ddw4963@nate.com 조회수  3285
 

사랑하는 연세대학교 대학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무엇보다 먼저 학생 여러분들께 도움이 안되는 이런 메일을 보내게 되어 한없이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짚푸라기라도 잡는 심경으로 꼭 살아야 되겠기에 학생 여러분들께 본인의 지금 사정을 이 메일로 보냅니다 불연듯 이런 메일을 받아보고 어련해 할줄로 압니다 본인은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 1293-10번지에 거주하는 48세에 도대원이라고 합니다 너무도 본인의 사정이 절박하여 학생 여러분들께 간절히 간청 드림니다 하늘아래 이런 편지을 보낼곳이 없었기에 학생 여러분들께 도움을 요청 드리고자 메일로 띄워봅니다 부디 저버리지 마시고 도와 주시면 평생 은혜에 보답 드리며 살아 가겠습니다 학생 여러분 본인은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고 있으며 어업에만 종사하며 살았습니다 본인의 부모님께서는 본인이 8살때 돌아가시고 14살때 아버님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고아아닌 고아로 살아 오면서 많은 우여곡절을 격으며 23살에 결혼하여 슬아에 딸하나 아들하나 두 자녀가 있습니다 부인과는 5년전에 이혼하여 본인이 자식들 데리고 세식구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딸은 현재 26살로 대학을 마치고 직장에 다니고 있으며 아들은 군복무을 마치고 복학을 준비하며 아르바이트을 하고 있습니다  학생여러분 본인은 어업 중에서도 김 양식을 했습니다 열심히 하여 동생들도 출가시키고 주택도 한채 장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약 10여년 전부터 조개 양식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 처음에는 양식이 잘되었서 수출하여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그런데 5년전부터 조개가 패사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때 그만 두고 다른 양식을 했으면 어려움이 없엇을 텐데 내년에는 괜찬겠지 하며 미련하게 투자한게 이렇게 본인을 죽음으로 몰아넣게 된것입니다 본인이 상황 판단을 빨리 파악하고 다른 업종으로 대처 했으면 별 어려움 없이 살수 있었는데 미련하게 하다보니 빛더미에 눌러 않게 된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업종을 민물장어 양식으로 바꿀러고 해양수산부 정책 자금을 신청 했습니다  그런데 정책자금이 10월~11월이 되어야 배정이 된답니다 7월23일날 대통령 각하님께 본인의 이런사정을 편지로 쓰서 띄웠답니다 26일 대통령각하님의 비서실에서 본인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청와대에서는 금전으로는 도와 드릴수 없고 정책 자금을 빨리 받을수있게 도와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해양수산부 담당자분께서 아무리 빨리 집행한다 해도 10월달이 넘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너무나 고마운 일이지만 본인 사정이 그때까지 견딜수가 없습니다 본인은 평생을 어업에만 종사해 왔고 지금도 어업을 천직이라 여기며 살고 있으며 어업에 종사한걸 한번도 후회 해본적이 없습니다 학생 여러분 본인은 어업인 후계자 입니다 정책자금을 받아서 다시 어업에만 전념 할수있게 도와 주십시요 본인이 혼자 잘먹고 잘살자고 이렇게 애원 드리는게 아님니다 본인이 여기서 무너지면 저을 믿고 도와 주신 고마운 분들께서 저로인해 많은 피해을 보는것이 너무 가슴아프고 안타깝기 때문입니다 많은 도움은 없어도 됩니다 정책자금이 나올때 까지 운영 자금만 있으면 됩니다 존경하는 연세대학교 학생 여러분 본인은 평생을 어렵게 살아 왔지만 그래도 비굴하게는 살지않았습니다 본인보다 불우한 이웃이 있으면 도우면서 살았고 우리 지역을 위해서 봉사도 많이 했으며 사업도 열심히 했습니다 우리지역에 와서 조사을 하여도 자신있습니다 본인은 정말 열심히 살아온거 외에는 내세울게 없는 사람입니다 본인이 지금 이편지을 쓰는 순간에도 가슴이 터질것만 같고 자식들만 쳐다보면눈물이 앞을 가림니다 착하게 자라준 자식들을 생각하면서 있는힘을 다하여 살아 볼려고 학생 여러분들께 이 편지을 쓰 나갑니다 학생 여러분 본인이 죽을러고도 했습니다 그러나 또 우리자식들이 본인같은 인생을 살걸 생각하니죽을 수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파산 신고을 해서 마음 이라도 편하게 살아 볼려고도 했습니다 별 방법을 다 생각 했지만 소용 없었습니다 파산 신청도 할수없는 사정입니다 학생 여러분 본인이 꼭 제기해서 학생 여러분들의 은혜와 연세대학교을 위해 본인이 힘 닿는데 까지 보답 드릴수 있습니다 우리 불쌍한 자식들과 한집에서 가난하지만 웃으면서 살수있게 한번 도와 주십시요 시간이 없는것 같습니다 사채없자들의독촉과 은행 이자 독촉에 견딜수가 없으며 정신이 혼미해 집니다 다시한번 어업에만 전념할수 있도록 학생 여러분들의 도움을 간절히 기다리 겠습니다 짐승도 목숨을 구해주면 그 고마움을 보답 합니다 우리 세식구는 학생여러분들의 고마움을 평생 가슴에 안고 살겠습니다


학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부산에서 도대원 올림,010-5478-3007 ,팩스 051-271-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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