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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첩좌익사범 3000 만원이상
거기 국정원이죠. 국정원장이 간첩혐의를 받던 사람이랍니다. 관련자들도 많은가 봐요. 대통령도 의심이 간데요.
2. 불법행위관련자 신고 300 만원이상
거기 경찰서지요. 노무현, 이부영, 이해찬이 공무원 파업연루자래요. 잡아가세요.
3. 성매매 관련자 신고시 200 만원이상
거기 검찰청이지요. 연예계랑 방송계 대부분이 성매매 경험이 있데요. 잡아가세요.
4. 언론중재위원회 150 만원이상
언론중재위원회지요. 국민들에게 도움도 되지 않는 방송만 하는데요. 교육방송에는 권력층이 교육방송과 관련없는 내용으로 옛날뽕작까지 튼데요. 청와대 고위인사도 관련되 있데요.
5. 불법불량식품 1000 만원이상
거기 식품위생과지요. 내용이 불량한 정치인이랑 방송인들이 많은데요 불량식품과 관련없나요. 내용표시랑 아는 현실이 너무 달라요.
6. 선거법위반 최고 5000 만원
거기 선관위지요. 얼마전에 이명박이 8천만원 선거법위반하고도 무죄받았다는데요. 재판부도 신고할 수있나요.
2004.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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