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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랑하는 그녀를 사로잡는 방법 55>> 작성일  2003-04-18 15:04:50
작성자  duke duke@yonsein.com 조회수  3174
 
흠~~~ 몇가지는 예전에 해봤던것도 있고,,,몇가지는 도저히 못할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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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주스만 마시던 당신! 어느날은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한다.
오늘은 웬일로 커피를 마시느냐는 그녀에게 살짝 웃으며,
"내 마음을 감추기 위해 커피를 마셨습니다.


★엽서에 써 보낸다. 이렇게,
"엽서라서 남이 볼까봐 사랑한다는 말은 차마 못 쓰겠어!"


☆눈 내리는 새벽.
그녀 집앞으로 달려가 눈을 뭉쳐 그녀 방 창문을 향해 던진다.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결혼하는 남자) (프렐류드 오프 키스)
등 영화에 나오는 멋진 키스 신 사진을 구해 그녀에게 보낸다.
이런 문구와 함께..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고무풍선을 크게 분 뒤 유성펜으로 "마이러브" 라고 쓴다.
바람뺀 풍선을 그녀에게 보낸다.
"풍선을 한껏 크게 불어 봐. 거기 네게 주는 말이 있어!


★"?? ?? ???" 라고 쓴 뒤 뭐라고 썼는 지 읽어 보라고 말한다.
"못 읽으면 바보!"


☆좌석이 지정된 음악회 티켓 한 장을 그녀에게 보낸다.
"표를 한 장밖에 못 구했어. 미안하지만 너 혼자 갈래?"
그리고는 공연 당일 미리 콘서트장에와 그녀의 옆좌석에 앉
아 있는다.


★서울 신문사 자료실에 가서 그녀가 탄생한 날 신문을 복사
해와 생일선물로 준다.
"네가 태어난날, 세상에는 이런 일들이 있었단다."


☆바람 부는 날, 지하철 플랫폼에서 그녀에게 다가가,
선채로 김종해 시인의 (바람 부는 날)을 읽어 준다.
"사랑하지 않는 일 보다 사랑하는 일이 더욱 괴로운 날,
나는 지하철을 타고 나는 당신에게로 갑니다."


★"초콜릿은 충치를 낳고 책은 감동을 낳는다."
발렌타인데이에 즈음하여..


☆월급날 그녀에게 십일조하기
월급 가운데 10분의1을 오직 연인을 위해 쓰기
사랑도 하나의 신앙이다.


★껴안고 눈밭을 뒹군다. 영화 속의 주인공 뺨칠 정도로..


☆"이상해 널 만난 후론 세상 모든 여자들이 다 못 생겨진
거 같애. 내 눈이 이상해 진걸까?"


★가로등 아래서 멋지게 포옹하기.
영화 속의 주인공 뺨칠 정도로...


☆새벽2시 남대문 시장 쇼핑가기.
리어카에서 사먹는 우동이나 김밥도 별미다.


★손수 만든 낱말퍼즐을 풀어보라고 준다. 다 풀고나면
대각선으로 읽으면 "사랑해 결혼하자"란 메시지가 나타
나게끔 만들어서..


☆"사랑해" 라고쓴 쪽지3개를 똘똘 뭉쳐서 팝콘속에 뒤섞어
놓는다.
손에 집혀 나온 쪽지를 펴보고 그녀는 어떤 표정을 지을까?


★동숭동 마로니에 거리에 화가에게 자화상을 그린 다음 서로
나누어 갖는다.


☆여럿이 함께간 캠핑에서 사랑한다를 크게 3번 외치고 그녀
에게 달려가서 느닷없이 뜨거운 키스를 해준다.


★깨진 그녀의 무릎에 빨간약 발라주기.
그리고 호~~하고 입김 불어주기.


☆한달에 그녀의 그날 진통제 한알과 함께 그날은 그녀를
일찍 집에 들여 보내 쉬게한다.


★그녀의 이름으로 예쁜 도장을 새겨준다.
"이 다음에 쓸일이 생길꺼야. 이를테면 혼인신고에..."


☆조금 숨찬 모습으로 5분 늦게 그녀와의 장소에 달려와
"머리도 채 못말리고 뛰어왔어. 만져봐. 아직도 촉촉하지??
당신의 촉촉하게 젖은 머리카락에
그녀는 입김으로 라도 말려주고 싶을 것이다.


★눈오는날 새벽 그녀집 창가에 서서 머리며 어깨위에 눈을
맞으며 기다린다.
그녀가 당신을 발견 했을때 쯤엔 하얗게 눈사람이 되어 있도록...


☆"여기 부산이야. 급한 일이 생겨 오늘 데이트 약속 못지켜"
라고 그녀의 집앞에서 공중전화를 건다.
5분 뒤 다시 전화를 걸어 실망해 있는 그녀에게
"여기 집앞이야! 너 보고 싶어서 제트기 전세내 날아 왔어.
빨리 나와" 라고 말한다.


★그녀의 가족사진 구경하기.
눈 여겨봐 둬라. 지하철에서 사소한 시비가
붙었던 사람이 공교롭게도 그녀의 아버지여서 파탄난 커플을
알고 있다.


☆당신의 속마음을 들키고 싶다면? 일기장을 무심히 그녀 주위
에 놓아둔다.


★라디오 방송도 끝난 깊은 밤.
새벽2시부터 3시까지 전화로 얘기하기.


☆둘만의 애칭을 지어 갖는다.


★캬바레 구경가기. 아마도 당신들이 가장 영계 커플이 아닐까?


☆다이어트중인 연인을 위해 점심,저녁 같이 굶어주기.


★시설 좋은 만화방에 간다. 주인 몰래 일행이 아닌 것처럼 다
읽은 만화책을 살짝 바꿔 보는 재미도 스릴 만점.


☆소풍날(보물찾기)쪽지를 숨기듯 사랑말 담긴 카드를 그녀 주
변 곳곳에 숨겨둔다.
주머니 속,서랍 속, 핸드백속, 도시락 속, 승용차 트렁크 속...


★봄에는 여름이 오면 죽을 사람들처럼 사랑한다.
여름에는 가을이 오면 죽을 사람들 처럼 사랑한다.
가을에는 겨울이 오면 죽을 사람들처럼 사랑한다.
겨울에는 봄이 오면 죽을 사람들처럼 사랑한다.
그렇게 얼마 못 살 사람들처럼 절실하게 사랑을 한다.


☆해변가 레스토랑에서 그것도 저녁을...


★해가 뜨는 것을 아주 조용히 감상한다. 어깨동무를 한 채...


☆예술의 전당 야외무대 공연장에 간다. 공짜란 걸 아는 가?


★애인의 머리맡에 놓일 예쁜 스탠드를 선물한다.


☆만난 지 일주일 되는 날 그녀에게 "이상해.만난지 겨우 일주
일밖에 안 지났는 데 왜 하루밖에 안 된 기분일까?"


★별 걸 다 기억해 준다.
"어제는 네가 커피에 설탕을 먼저 탔는데 오늘은 프림을 먼
저 타는구나."


☆길 가다가 느닷없이 전봇대를 끌어안고,
"사랑해!사랑해!사랑해!"
크세 세 번 외쳐 그녀를 당황하게 만든다.
영화에서 본 대로라면 그러니까 사랑이 이루어지던걸!


★강변에 위치한 괴르츠는 한강을 바라보기에 서울에서 가장
전망좋은 무드카페. 유리벽 너머로 보는 해질녁 정경이 환
상적이다.
영화(결혼이야기)에도 등장하는 베스트 데이트코스.


☆하트 모양 목걸이 선물하기.뒷뚜껑을 열면 그녀와 당신이 함
께 찍은 작은 사진이 담겨있는...


★맑은 날 스케치 여행 떠나기. 전망 좋은 공원에 등을 맞대고
앉아 당신은 이쪽 풍경, 연인은 저쪽 풍경을 그린다.


☆날마다 장미 한 송이를 그녀의 책상위 꽃병에 꽂아 주기.


★손을 꼭 깍지 끼고 걷는다.
손깍지를 푸는 순간 영영 헤어지고 말 사람들처럼...


☆"색깔있는 여자" 인 그녀에게,
색색 립스틱,색색 매니큐어,색색 아이섀도를 선물한다.


★일부로 왼손으로 편지를 써 보낸다.
"글씨가 엉망이지? 네가 어제 내 손을 너무 꽉 잡는 바람에
손뼈가 망가졌나 봐."


☆당신의 몸과 마음을 송두리째 포장해 소포로 보내고 싶어지는날
장정일 장편소설(너에게 나를 보낸다.)를 표지만 떼내어 보낸다.


★길가다 여자들을 흘끔흘끔 곁눈질한다. 그리고 삐져있는 그녀
에게,
"아무리 봐도 너만한 여자가 없어."
라고 말한다.


☆그녀의 학교 게시판에 대자보를 붙인다.
"XX야,사랑해!"


★비 오는 날 빗속으로 드라이브 떠나기.
(비 처럼 음악처럼) (빗 속의 연가) (찬비) (안개비) 등
비를 주제로 한 테입을 들으며......


☆쇼윈도에서 괜찮아 보이는 옷을 발견했다면?
매장에 들어가 그녀가 맘에 들어하는 눈치거나,
잘 어울리고 그녀의 맘에 들어하는 눈치여도 일단은 그냥 나온
다. 봐 뒀다가 며칠 뒤에 그옷을 사서 주면 그녀의 기쁨은 두
배로 커진다.


★그녀가 태어난 해의 10원짜리 동전을 구해 예쁘게 코팅해 생일
선물로 준다.
"사랑과 영혼 봤지?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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