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574다.  색깔이 검정색과 노란색 두 칼러로만 되어 있는

아주 심플한 제품입니다. 뉴발란스 574 클래식 시리즈로 요즘은 볼수가 없는

비싼 제품은 아니지만 나름 데드스탁이구요 데드스탁이 뭐냐구요?

데드스탁은 스니커즈컬렉터들에게 통용되는 단어로 시중에서 더이상

구할수 없는 희귀 제품을 의미합니다. 이제품은 뉴발란스 574에 사용되는데

스웨이드와 약간은 일반 메쉬가 사용이 된게 아니라 면 메쉬라하여

통풍도 되면서 깔끌한 느낌이 아닌 편안하는 피팅감을 주는

소재입니다.

일단 착용을 해보면 검노가 뉴발란스 574야 할정도로 먼 발치에서도

눈에띄는 색대비를 보여줍니다. 연예인이 신고 뭐 이런 제품은 아니지만

요즘은 스니커즈 느낌도 있고 해서 오늘 이렇게 리뷰해보았습니다.

코디샷은 요즘 스트릿 스냅으로 보았을때엔 런닝 팬츠와

신어주면 패션 코디로 잘 어울릴것 같음.

사이즈는 조금 크게 나와서 개인적으론 5미리정도 작게 셀렉해야할거임

http://footrocker.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2021&main_cate_no=28&display_grou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