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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캠퍼스도 누드열풍? 작성일  2003-11-26 04:11:15
작성자  뉴우스 news@yonsein.com 조회수  3204


 
경원대 총학생회 선거 이색 홍보물 화제
"취업문제 홀딱 벗고 나선다" 의지 나타내

경원대 총학생회 선거 이색 홍보물 화제
"취업문제 홀딱 벗고 나선다" 의지 나타내


































"상아탑에 웬 누드 사진?"



대학 교내에 누드 사진첩이 뿌려졌다. 경기 성남시 경원대에서 실시 중인 총학생회장 선거전에 사상 초유의 누드 홍보물이 등장한 것. 이 대학 총학생회장.부회장 후보로 나온 학생들이'맨발의 청춘'이란 제목의 선거홍보 팸플릿에 자신들의 누드사진을 과감하게 공개했다.



하지만 이들이 찍은 사진은 연예인들 사이에서 최근 유행하고 있는 '헤어 누드'는 아니다. 대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인 실업 문제를 의식, 중요 부위를 '취업 문제'란 문구로 살짝 가리고 나머지는 올 누드로 찍은 것. 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시체말로 '홀딱 벗고 뛰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화제의 주인공들은 경원대 총학생회장과 부총학생회장 선거에 출마한 김도형(25.사진 오른쪽) 장성석(24) 후보. 이들은 선명하고 투명한 후보 이미지 연출을 위해 자신들의 알몸 사진 8장을 담은 A4크기 35쪽 분량의 선거홍보 팸플릿을 만들어 학생들에게 나눠줬다.



이들은 자신들의 주장을 화끈하고 간결하게 전달하려는 의도에서 특정부위만을 가린 전신 누드 사진을 찍는 등 과감한 행동으로 학교 안팎에서 화제가 됐다. 팸플릿을 받아본 학생들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신선한 시도로 이들에게 높은 점수를 주었다.



이들이 이처럼 옷을 벗은 배경에는 최근 달라진 대학 선거풍토도 담겨져 있다. 최근 학생들이 탈정치화를 걸으면서 대학 내 선거에도 관심을 보이지 않자 후보들이 색다른 시도를 시도하고 있는 것.



이화여대에서도 최근 단과대 학생회장 선거를 위해 TV 드라마 <대장금>을 패러디해 선거 참여를 독려하는 대자보를 붙이기도 했다. 대자보에는 드라마 속 주인공인 장금이와 한상궁, 정상궁 등의 사진을 넣어 학생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남태현 기자<icars@dailysports.co.kr>







 2003.11.25 23: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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