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세 기독인이라면 주의해서 보시고, 비기독인이라시라도 관심이 있으시면 읽어주세요. ^^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헤어날 길 전혀 없을 때,
무엇을 하십니까??
저는 루스 채플 기도실에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사랑의 책인 성경을 봅니다.
성경을 하나하나 읽으면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 기쁨에 힘듬을 잊고요...
더욱이 하나님이 나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가지고 계신지 알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을 꾸준히 구하면서 어려움을 이겨내고, 저의 삶을 하나하나 바꾸는 것은 QT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연세 대학 안에 많은 기도실이 있고, 뿐만 아니라 많은 기독인이
있습니다.
두세 사람이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함께 하신다고 하십니다.
서로 모여서 혼자 하기 어려울 수도 있는 QT를 같이 하고 싶습니다.
단기적으로 삶이 바뀔 수는 없지만, 하루 하루 성경을 읽고 묵상하여, 삶에 적용시킬 때 1주일, 1달, 1학기, 1년 ....... 이 지나면 변화된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비록 학기가 2주 밖에 안 남았지만, 시작이 중요합니다.
2003년이 가기 전에 QT를 시작하여, 2004년에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자구요.. ^^
생명의 삶을 가지고 QT를 하고 있고요... 지금은 비록 작은 모임이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실 거라 믿습니다. 링크된 홈피를 한번 가보세요..
예수님의 말씀을 하나 하나 읽어가면서,
예수님의 마음을 품읍시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깁시다!! ^0^/
http://qtnara.cyworld.com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