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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고가 잦은 곳에는 범행이 있기 때문이다. 작성일  2004-06-18 16:06:11
작성자  디세코 k25@kg21.net 조회수  3221
 
김동준은 자신의 사회생활에서 느낀 많은 위험한 일들 중에 가장 먼저 주의해야 할 일을 꽃장구에게 알려주었다.


사회생활을 하다가 보면 자주 사고가 발생하는 곳이 있다. 그렇다면 분명히 그곳에는 범행이 있기 때문이다. 우연한 사고가 아니라 고의적인 사고일 것이다.

범인들은 범행을 하기 좋은 곳을 만들기도 한다. 보통 범행을 수사하다가 보면 그들만의 아지트라는 것이 있고, 그곳을 범행장소로 쓰기도 한다. 옛이야기에 아랑의 전설같은 이야기도 비슷하다. 다른 범죄를 숨기기 위해 위장된 사고를 만들기도 한다.

그러나 범행이라는 것이 단순히 범죄자들만이 아니라 권력기관에서도 그런 짓을 한다. 그리고는 대부분이 우연한 사고인척 한다.

위험한 곳이나 구조요청을 할 수없는 곳으로 사람들을 유인하고서 사고라는 식으로 말이다. 정상적으로 사람들은 위험을 직감하거나 판단하기도 하므로 위장된 사고일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어떤 경우에는 군경을 무력화하려는 무장해체를 목적으로 한 민주화인 척하는 자들도 있다. 위험한 상황에서도 군경이 정상적인 무력을 쓰지 못하도록 하고 국가기관을 테러하려는 집단도 있다. 그런 경우에 사전에 미리 군경을 무력화하려는 그들의 의도도 민주화를 위장된 사고인 것이다.

지금 우리사회의 세계최고수준의 교통사고나 산업재해, 또는 다양한 사고의 뒤에는 그런 함정들이 도사리고있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길을 찾는데 길을 가르쳐준다며 돌아나올 수없는 벼랑길이나 교통사고가 잦은 곳을 알려주었다면 단순한 사고가 아니지 않는가 ? 그것이 사고난 사람의 잘못이겠는가 ?

그런데 그런 사고들이 우리사회에는 엄청나게 많고, 세계 제일의 사고라는 것도 사실상 그런 위장된 사고들이 많을 것이다. 그것은 단순히 지위를 차지하려는 드라마의 소재거리가 아니라 국민인권의 문제인 것이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그런 함정으로 사람들의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에 대해 철저한 수사가 있어야 한다. 군경내부에서 자행되는 폭력도 인권의 문제이지만 아직도 사고처럼 다루고있다.

물놀이뿐만이 아니라 사고가 잦은 곳에는 보이지 않는 위장된 범행사고들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국가인권위원회에서는 그런 곳들을 집중적으로 수사하여 내막을 밝혀 억울한 사람들이 없도록 해야 한다.

김동준에게서 들은 사고가 잦은 곳이나 의심스러운 곳으로는 아예 가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꽃장구는 김동준에게 더 큰 호의로 감사했다.



2004.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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