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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민혁명승리 629 혁명을 기념하며 작성일  2004-06-29 13:06:17
작성자  디세코 k25@kg21.net 조회수  3113
 
1987년 629일 국민혁명으로 민주화를 얻어낸 날이었다. 단순히 국민의 힘만으로 얻어냈다.

629 혁명은 낮은 민주화로의 불평등을 위한 폭력투쟁도 아니었고, 높은 자들을 위
한 탐관오리들의 정부를 위한 것도 아니었다.

625와 419에 답을 하지 못하는 이승만임정시절에 대해 책임지지 못한 민주화의 욕구가 국민의 힘으로 민주화를 만들어낸 것이다.

625가 민족해방을 말했지만 사실은 러시아혁명이후에 중앙아시아로 끌려간 우리동포들은 강제노동에 시달리다 수십만명이 죽었고, 625로 10년이 넘게 부모님세대는 옷도 제대로 입지 못하고 길거리에서 음식을 구걸하고, 어렵게 살아야 했던 것을 해방이라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흑사병으로 죽었던 몽골침략이후에 생긴 중국에서의 계급에 대해 알 것이다. 지금은 해체된 러시아혁명이 1등이고, 아랍인이 2등이고, 중국인이 3등이면 주체적으로 평등한 세상이 된 것인가 ? 그런 역사는 인류에 반복되어서는 안될 일이었다. 중국 명나라시대의 분노를 알만 하지 않은가 ?

지금 학생들이나 사회에서 일하는 민주화를 말하는 사람들은 그런 부모님들의 역사에 대해서도 민주화라는 말을 할 수있어야 한다. 그런 잿더미에서 세계 10대 국가를 만들어낸 것은 부모님들의 나라사랑의 힘이었다. 반국가행위가 민주화라는 짓은 용서받기 힘들 것이다.

해방이후에 이승만 정부는 대부분이 임정요원들이었으나 그들의 무능함은 민족비극인 625를 막아내지 못했다. 625가 끝난 이후에도 그들은 물러나지 않았고, 결국 수많은 국민을 죽이고 419 혁명으로 물러났다. 다시 그런 자들이 정치를 떠든다면 살아나가겠는가 ?

분단상황에서 군부가 다시 집권하지만 민주화에 대한 헌정질서를 지키지 않자 국민들의 힘으로 민주화로 민주헌법을 만들고 민주국가의 밑바침을 만들었던 중요한 민주화의 역사였다.

629 혁명은 그런 국가적인 세력갈등이 국민의 힘으로 민주적으로 화합한 가장 중요한 혁명이었다고 할 것이다.

지금의 3.1 운동정신과 419 혁명정신을 계승한 민주헌법은 바로 87년의 629 혁명이 만들어낸 귀중한 재산이다. 그 이후에 직선제로 선거를 했고, 다시 군부출신이 집권했지만 그것은 헌법에 따른 것이었으니 문민의 출발과도정부였다고 볼 것이다. 88올림픽과 2002년 한일월드컵도 세계인들이 답한 대회가 아니었는가 ?


이제 국민들이 그렇게 바라던 민주국가를 위한 국가로서의 모습을 갖춘 것은 629이후에 문민정부출범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것이다. 12년간의 문민정부에서 국민들이 서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부모님세대보다 나은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 보답하는 것이 민주화의 도리일 것이다.



2004.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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