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뜻한 봄에 잘어울리는 나이키 블레이져 미드(nike blazer mid nylon)

와 코디하는 컨셉으로 포스팅을 할려고 합니다

나이키 블레이져는 나이키에서는 헤리티지 모델이라고 할수 있는 70년대

클래식 신발이에요 여기에 저는 오늘 저희가 촬영한 스트릿 스냅과

여자분들이 너무나 사랑하는 케이트 스페이드 가방과 코디해 보았어요

오랜 외국생활을 하면서 아침은 간단한 커피와 빵으로 대신할때가 많습니다

단골가게의 세명의 바리스타가 같은 기계로 같은메뉴를 조금씩 각자의

캐릭터에 따라서 달라지는 맛을 음미하는 재미가 쏠쏠한데요..

언제부터인가 아침에 일찍 출근하거나 학교를 가는

사람들을 찍기 시작했어요

오늘도 어김없이 카메라를 들고 열심히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한국도 날이 풀리면서 이곳도 갑자기 봄이 찾아온듯 사람들의 차림이 가벼워 지고 있어요

요즘 유달리 간단한 니트에 편안하게 맬수 있는 샤퍼백이 눈에 자주 띄네요

제 파트너가 촬영한 나이키 블레이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순간,

바로 이제품이 생각이 났어요 핫한 오렌지 빛의 nike blaze mid가 생각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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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ootrocker.cafe24.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2355&main_cate_no=24&display_group=1

바로 사무실로 돌아와 완성한 코디입니당

보이쉬한 매력이 돋보이는 청바지에 코디를 해보았구요

하늘하늘 봄이 다가오면 쉬폰소재의 원피스에 귀여운 도트나 플라워 프린팅이

들어가 있는 스커트와 케이트스페이드 가방이나 백팩으로 코디하시면

아주 발랄하고 러블리한 코디가 완성이 될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