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연고전"상표권 등록 이의 신청 및 연세인에 대한 당부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연.고전 행사를 통하여 양교의 우의증진과 우리나라 대학문화창달에 크게 이바지하여 왔으며, 지금은 젊은 신세대의 구미에 맞게 사이버 연고제를 개최하는등 질적으로 많은 변화도 가져왔습니다.
1999년부터 연세인닷컴이 기획, 진행해왔던 "사이버연고전"과 관련하여 한 외부업체에서 사이버 연고전과 관련된 상표권을 출원.신청하고 등록절차를 진행중에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이버 연고전을 연세인닷컴과 함께 진행하자는 제안이 들어왔으나, 일부 특정회사가 상표출원 이유로 함께 행사를 주관하고자 하여 그 제안을 거절한 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표권 문제를 수습하고자 올해는 사이버 연고전(고연전)의 행사를 시행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의 고유한 브랜드임과 동시에 순수한 대학생의 놀이문화로 정착되어가고 있으며, 또한 우리나라 게임산업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외부 업체에서 수익을 목적으로 "사이버 연고전(고연전),게임 연고전(고연전), 온라인 연고전(고연전) 이상 6건" 상표권 출원은 본대학교의 브랜드 침해와 순수한 학생행사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것으로 판단되어 현재 진행중인 특허청의 상표권 등록절차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연세대학교 재학생, 동문들은 이점을 참조하여주시기 바랍니다.
2003. 09. 25.
연 세 대 학 교 총 장
연 세 대 학 교 대외협력처
연 세 대 학 교 연세인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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