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 세 인 ▒▒ - 17th 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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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문 가는 언덕길에 유명한 클래식 까페 “마리아 칼라스”가 있다. “마리아 칼라스”는 실존인물인 그리스계 이탈리아 소프라노이이다
가게 이름만 들어도 짐작하겠지만, 오페라가 나오는 우아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이다.
 
  마리아 칼라스는 “클레식 까페” + “퀼트 갤러리” 이다. 까페 이곳저곳에 퀼트 장식품들이 즐비해 있다. 아트 퀼터 안홍선님의 작품들이라 한다.  
  카페 1층은 통유리로 되어 있어 확 트인 느낌이다. 비오는날, 눈오는날 연인과 함께 있으면 싸웠던 연인도 사랑이 다시 피어날것 같다.  
  1층 코너에는 그랜드 피아노가 있다. 피아노 쳐도 되는지 묻는 재욱. 피아노 전공한 사람에 한해 칠 수 있다는 지배인님의 설명. 재욱이가 피아노를 치려나 하고 처다보지만, 그냥 물어봤단다. 피아노 못친다고... 아쉽다.
 
 

마리아 칼라스는 가게주인의 개인 박물관같다. 그랜드피아노 위에는 아기자기한 장식품들이 많고, 1층 코너와 2층 진열장에는 세계 여러나라의 도자기들이 진열되어 있다. 소품 하나하나 가게주인의 추억이 묻어있는 듯하다.

 
  화장실 입구가 너무 화려해서 찾는데 고생했다.  
  2층 역시 1층과 마찬가지로 도자기들, 인형들, 퀼트로 장식되어 있다.  
  가게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리는 메뉴판. 식사 메뉴 이름들도 오페라 아리아 제목들로 되어 있다.  
  혜미가 주문한 키위요거트. 가격은 6500원, 건강에 무지 좋을 것으로 사려됨.  
  민정이가 고른 과일 꽃잎차. 맛보다는 외관을 중시하는 민정이의 탁월한 선택. 가격은 7500원. 아래 촛불로 따뜻한 온도를 유지해줌.  
  음식이름도 오페라 아리아 이름으로. 마리아 칼라스의 대표 음식,누들 요리이다. 셋트로 먹으면 만 9천원에, 애피타이저,퓨전누들,요거트까지  
  밤이 되면 야외의 담쟁이를 탄 조명들이 밝혀지면서 한층 더 이국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정말 로맨틱 그 자체!  
  야외좌석에 하나둘 촛불이 들어오면 분위기는 절정에 이른다. 모두들 다음엔 꼭 연인과 오리라 다짐하며, 마리아칼라스를 나섰다.  
 
  ※ 매주 둘째주 일요일에 음악 감상회가 있습니다.
  ※ 11시 30분 ~ 3시에 런치 스페셜이 있습니다. 19,000원짜리 누들이 9,500원으로 제공됩니다.
  ※ 3시~5시에 tee time 서비스로 샌드위치가 제공됩니다.
  ※ 6시~9시에 와인 이벤트. 프리미엄 누들세트나 앙트레 세트를 주문하시면 와인을 병당10% DC 해 드립니다.
  ※ 전화번호 : 3142-4288
  ※ 영업시간 : 오전 11시 ~밤 12시까지
  ※ 홈페이지 : http://www.mariacallas.co.kr
  ※ 위치 : 신촌 전철역 3번출구로 나오신 후 맥도널드 앞에서 마을버스1번을 타고 연세대학교 다음정거장 (연희성당)에서 하차 후 왼쪽(연세대학교 정문 쪽)언덕길로 70M쯤 올라오면 Maria Callas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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