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 끝나고.. 방학을 시작으로..

캠퍼스가 아름다운 꿈의 제작 장소로 이어져 간다..

현재 우리는 연세동산에서 꿈과 사랑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mecha님이 2003-06-24에 남기신 나도한마디~
누구인지...??? 연예인 인가요.. 아님 그냥 학생들... 궁금하네요.. ^^^^
듀웈님이 2003-06-24에 남기신 나도한마디~
연예인은 아니고. 학생 모델들이라고 하네요.. 또한 지나가는 우리 학생들도 몇명 직접 케스팅 엑스트라로 참여 했다지요..
마린님이 2003-12-16에 남기신 나도한마디~
아..거기가 여기구나~^^ (거 가 거 가~-_-) 새록새록...좋은 캠퍼스 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