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 세 인 ▒▒ - 17th Anniversary
 
 
 
 

 

저녁 집에가는길. 이미 해는 떨어져 어두워졌는데, 교문앞에서 애절한 목소리가 들립니다.
"투표하세요!!"
투표를 권유하는 그들의 외침이 애처로워보입니다.


"야, 투표했어?"
"후보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무슨 투표냐."
친구를 설득해 투표소로 보냅니다.
후보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그들이 내세운 공약이 뭔지도 모르면서 한표를 찍게 만듭니다.


연장투표에 참가한 사람들 대부분이 그랬을것입니다.


이런 투표가 무슨의미가 있는가?
그래도 총학은 있어야 하기에..


매년 그렇지만 후보들의 적극성과 독창성이 아쉬운 선거였습니다.
시대가 바뀌어 가는데, 그들은 발전을 멈춘것 같습니다.


좀 과하다 하더라도, 누드사진까지 찍고 맨발로 교정을 돌아다니며 선거유세를 했다던 타대학의 후보들에게 오히려 정이갑니다.


다양화 시대, 비주얼 시대에 그들은 너무나 소심했습니다.


C.C들의 애정행각은 과감해져 가는데 말입니다. ^^;;

 

 성진님이 2003-12-02에 남기신 나도한마디~    삭제
어디서 많이 본 사진인데...
 쭈운~님이 2003-12-08에 남기신 나도한마디~    삭제
사진 일기가 업뎃이 안되네요..ㅡ.ㅡ
 soy님이 2003-12-11에 남기신 나도한마디~    삭제
^^
 soy님이 2003-12-11에 남기신 나도한마디~    삭제
근데 왜 업뎃이 안되요?궁금하네
 성진님이 2003-12-11에 남기신 나도한마디~    삭제
업뎃 좀 자주 해주세요^^
 쭈운~님이 2003-12-11에 남기신 나도한마디~    삭제
앗 다들 이런식으로 라이프 포인트 올리기 작전?ㅋㅋㅋ
 쭈운~님이 2003-12-11에 남기신 나도한마디~    삭제
리플 하나로 3포인트를 올릴 수 있는 아주 효율적인 곳이죠.ㅋㅋㅋ
 ★ANNA SUI★님이 2003-12-12에 남기신 나도한마디~    삭제
보기좋네여..ㅎㅎ
 돌맹이™님이 2003-12-14에 남기신 나도한마디~    삭제
ㅋㅋ
 성진님이 2003-12-14에 남기신 나도한마디~    삭제
^^
 sweet heart님이 2003-12-16에 남기신 나도한마디~    삭제
부럽당....ㅜㅜ
 마린님이 2003-12-16에 남기신 나도한마디~    삭제
아...저 손이...저 손이....시방...부럽...뿌끄...*2
 첩첩산중님이 2003-12-19에 남기신 나도한마디~    삭제
ㅋㅋ 넘 웃긴다 포인트에 다들 집착하시는..
 할로윈님이 2003-12-21에 남기신 나도한마디~    삭제
후보들의 독창성과 적극성이 누드사진과 맨발이라는 근단적 쇼맨쉽이란 말씀? 그게 없어서 투표를 안 한다고요? 연대는 벌써 10년 정도 투표율 50% 넘기는게 목표일 정도로 선거에 무관심해 오고 있는데 그게 유세 잘못 탓?
 페파민트★님이 2003-12-31에 남기신 나도한마디~    삭제
^^
 ;;daBoMb;;님이 2004-01-05에 남기신 나도한마디~    삭제
업데이트해주세요!! ㅋㅋ
 금돼지님이 2004-01-05에 남기신 나도한마디~    삭제
페파민트는 KJ양? 하핫;
 young님이 2004-01-05에 남기신 나도한마디~    삭제
와~누가 쓰는건가요??? 첨보는데;;;
 ;;daBoMb;;님이 2004-01-07에 남기신 나도한마디~    삭제
금돼지는 누구지? ㅋㅋㅋㅋ
        
uid=;new_uid=27;talkabout_uid=



[06.11] 노래하는화가
[04.11]1st Dance Party
[04.6] 총장님과 학생벤처 CEO
[04.3.] 따스한 봄의 햇살
[03.11.29] 소심/과감
[03.11.13] 우정
[03.11.11] 미영아사랑해
첫 페이지 이전 페이지   1 2 3 4   다음 페이지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