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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보
성폭력/학내사건/사회비판. 온라인 대자보입니다. (글쓰기 5Point / 댓글 1Poin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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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러시아의 침략이 승전이 되는 것은 역사왜곡이다. |
작성일 |
2005-05-09 13:05:13 |
| 작성자 |
기정사실 |
조회수 |
10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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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러일전쟁 전에 아관파천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있다.
러시아 공관 밑으로 나있는 비밀통로로 고종이 도망가면서 일본과 러시아는 전쟁을 겪게 된다.
그 과정은 알려진 바로는 러시아의 공사가 일본을 물리쳐 줄테니 러시아 편에 서라는 하나의 식민지 제안이었다.
일본의 입장에서는 이조와 러시아를 공격하지 않을 수 없는 시대상황이었다.
러시아는 그 무렵에 인천과 부산, 속초 등 수많은 항구에 군함을 배치하고있었고, 일본의 선제공격과 반격으로 러일전쟁은 일어난다.
러일전쟁이후에 일본은 한일합방을 추진하고 군권을 빼앗는다.
문제는 그 러일전쟁 전에 이미 러시아는 조선에 군사침략을 시도했다는 것이다.
연해주라는 우리나라 역사의 무대를 장악한 러시아의 남침은 구한말이후에 계속되었다. 전석담의 러시아의 조선침략사에도 그런 내용이 실려있고, 중국과 러시아의 100 년전쟁도 그것을 증명한다.
그 이후에 러시아의 혁명과 상관없이 러시아는 또 군사침략을 시도한다. 자유시 참변과 무장해제 그리고 군사충돌.
러시아는 식민지에서 해방된 것이 승전국이라는 것도 앞뒤가 맞지 않는다. 러시아가 독일을 물리친 것이 아니지 않는가 ?
러시아의 논리대로라면 우리나라도 승전국이다. 연합군에서 활동한 국가이다. 그런데 왜 우리나라는 분단국가가 되어야 했는가 ?
그들이 신탁통치의 주체가 될 수있었을까 ? 남침을 시도하던 러시아가 일본에 패한 이후에 신탁통치 주체라는 것은 남침을 기정사실화한 것이 아니었는가 ?
결국 그들은 또 다시 625 라는 군사침략을 했다.
가까운 외교사이지만 러시아의 침략이 승전이라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역사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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