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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의 전쟁 - 5. 잊지 말아야 할 경계와 경제 작성일  2005-05-16 16:05:50
작성자  기정사실 ssph2004@naver.com 조회수  1212
 
서울의 여의도와 신촌.

그곳을 오가는 버스에는 여자소매치기와 얼치기들이 있다. 혼란스럽게 한 후에 소매치기나 소지품을 놓고 내리게 하여 가로채는 범죄이다. 들치기들과는 달리 쉽게 잡아내기도 힘들다. 놓고 내린 물건이란 식이다.

그런 일을 십년도 전에 당하고 또다시 당할 때의 심정은 좋지 않은 일이다.

중요한 것은 그런 범죄가 10년이 지나도 계속된다는 것이다.

바지의 주머니에서 지갑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주머니 덮개가 열리면서 빠지기 시작한 것이었다. 얼핏 보고 다시 덮개는 덮었다.

그러나 옆자리의 여자가 얼마나 못마땅하겠는가 ? 기분 나빠할 때에 몇 명의 여자들이 앞뒤에 선다. 옆자리만을 신경쓰게 한 후에 다른 여자들이 다른 곳에 신경을 쓰게 하고 소지품을 가로챈다.

버스에서 내리고 난 후에 알아야 늦은 것이다. 무협지 만큼이나 빠른 신경전인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여의도와 신촌에서 주로 그런 짓을 한다는 것이다. 주로 행사때 지친 사람들이나 노약자와 신촌과 이대앞을 지나가는 남녀들을 대상으로 한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당했을까 ? 10년이 넘어도 그들은 그런 짓을 계속하고있었다.

어떤 선후배 중에는 아예 그 일당과 같이 생활하는 경우까지 있다.

옆집 사람이나 아는 사람 정도로 알고 지내기까지 하지만 그들은 성공하면 거의 평생을 따라 다니며 범행을 하기도 하니 다른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

공부는 잘하는데 왜 그런 일이 자주 벌어질까 생각해 보아도 답이 없는 경우이다.

경계심을 잊지 말고 자신의 경제에 신경을 써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언제 또 그런 일을 당할 지도 모르고 범인들에 속아 아예 범죄집단 중에 있게 될지도 모른다.

뉘우치지 않는 범죄. 교도소를 다녀와도 바뀌지 않고, 대를 물려가며 벌어지는 범죄들이 많다. 범죄행위는 초범이후에도 80 %가 재범이 된다고 한다.

그들 중에는 자신이 당한 것을 수사하기 위해 뛰어든 경우까지 있다. 그 사람이 그런 짓을 하기 위해 그렇게 살았을까 ?

사소한 사건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런 범죄에 시간과 인생을 낭비하지 않도록 범죄는 응징되어야 한다.

작게는 소매치기에서 크게는 국내범죄와 국내의 국제범죄 까지 범죄에 대한 크고작은 경계는 생존권인 것이다.

단순한 사건으로 보지 말고 주의 깊게 생각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런 억울한 생활을 했을지를 생각하여 다른 사람을 위해 기록으로 남겨놓는 것도 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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