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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3차 대세계혼란전쟁[003] 작성일  2003-11-17 09:11:25
작성자  白狼 ssaulabie@hotmail.com 조회수  1328
 
"꺄아~ 렘 사드르 님이야~~"

"어머, 페로 기디엠님도 있어~~!!"

길거리 한가운데 많은 여자들이 우르르 몰려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 가운데는 두

명의 젊은이가 걸어가고 있었다.

"렘 사드르님 너무 잘생겼다~~"

한 소녀의 말에 곧바로 다른 편에서 말이 튀어나왔다.

"파로 기디엠님 세상에서 젤 잘생긴거 같애!"

두 소녀는 순간 서로 째려봤다. 그것은 양분되어있었다. 한쪽은 렘 사드르라는 젊

은이의 팬이고 다른 한쪽은 페로기디엠이라는 젊은이의 팬이었다.

팬들은 두 갈래로 나뉘어서 싸우기 시작했다.. 할퀴고, 뜯고 옷잡아당기고.. 여자들

의 싸움이 다 그렇듯 난장판이 되고 말았다.

길가에는 풍요가 넘치고 있었다. 도로는 따로 만들어져있어 이 도시가 변방도시가

아니라 물류 유통에 중심지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건물들 또한 볏집

이나 낮은 건물 일색이 아니라 높은 건물도 꽤 많이 있었고.. 그 건물들은 중심지

에서 밖으로 갈 수록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가운데는 일반적인 큰 도시들 처럼 성

이 자리잡고 있었고 이 소녀들이 위치한 곳은 그 중심지의 한 곳이었다. 도시의 외벽

은 높지 않은 성벽이 자리잡고 있었다. 하지만 성벽의 높이와 상관없이 밖의 해참

이 깊이 파여져 있어서 도시는 주위보다 해발고도가 조금 높았다. 그 가운데 이 소녀

들은 한바탕 난장판을 벌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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