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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3차 대세계혼란전쟁[011] 작성일  2003-12-18 11:12:56
작성자  白狼 ssaulabie@hotmail.com 조회수  1423
 
" 허허. 나야뭐.. 렘! 요새 수련은 계속하나!"

" 그게..쟤가 요새 수련은 안하고 맨날 잠만 자고, 남는시간에는.."

론이 티노트란 선생의 귀에다 대고 속삭였다

" 남는 시간에는!!"

렘이 달려와서 론을 막아섰다.

" 너! 뭐라고 한거냐!!"

" 아니..뭐~"

그러나 이미 불같이 화가난 티노트란을 막을 순 없었다.

" 렘! 자고 남는 시간에는 뭘하는거냐!!"

" 그게..그게...."

" 빨리 대답햇!!"

화가난 티노트란은 경악 그자체였다. 그의 흰머리는 하늘로 치켜 올라갈듯했고,

주위엔 살기마저 돌았다. 거짓말을 했다간 금방이라도 허리의 칼로 내려칠 기세였

다.

" 에잇.. 도박했어요.. 그냥 조금했어요.. 돈도 땄다구요.."

갑자기 티노트란이 조용해졌다. 그리고 론의 귀에다 조용히 말했다.

" 얼마 땄냐?"

렘도 조용히 말했다.

"2000카린이요"

"6 대 4"

그걸로 끝이었다. 티노트란은 만면에 희색을 띠며 일어섰고 론과 렘의 어깨를 가

운데서 얼싸안고 사람들이 모여있는 쪽으로 걸어갔다.

' 론! 너 죽었어.. 너 내가 딴건 알고있었냐?'

' 크크 딴 걸 알고 있었으니 선생님한테 불었지. 안그랬으면 친구 목 뎅강하는 꼴

을 옆에서 봤게?'

' 어떻게 알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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