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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잘되는 기업은 인사배치관리가 다르다. 작성일  2004-08-06 01:08:44
작성자  디세코 k25@kg21.net 조회수  1700
 
1. 어떤 첨단과학자가 토착민주라는 섬에 도착했다. 배가 난파하여 다행히 몇개의 첨단장비가 뭍에 남아있었다.

섬주민들은 첨단장비를 보고 손으로 두둘겨 보고 돌처럼 생각하고 버렸다. 섬 주민들에게 발견된 과학자는 무능력자가 되었다.

섬주민 " 내가 할 줄 아는 것이 무엇이야. 저새끼 생활무능력자 아니야. 저 나이 먹도록 뭘 배운 거야 ? "

과학자는 어디에서도 필요한 재료를 구할 수가 없었다. 민주적으로 과학자는 섬주민 수준에서 무능력자가 되었다.


2. 경제난에 경제깡통 대통령이 있었다. 부가가치 경제개념은 있지도 않았고, 안 쓰고 모으면 번다고 믿는 사람이었다.

경제전문가가 경제문제를 설명하고있었다.

깡통령이 말했다. " 너 나 지금 영어 모른다고 속이는 거야. 제대로 우리말로 해 임마. 너 지금 막가자는 거야. 동아일보에서 우리말 살리기나 해 임마. 저런 애들 때문에 국가경제가 어려운 것같아. 역시 막해먹어 장관이 설명할 때가 나."

막해먹어 장관은 해고구속위기를 넘기고, " 돈이 될만한 정부물건들을 봐두었습니다. 국유재산 리스트와 관리자 명단입니다. "

경제전문가는 자신이 아는대로 설명했지만 깡통령은 한마디도 알아듣지 못했다. 그렇다고 깡통령이 물러났으랴, 경제전문가가 옷을 벗었다. 깡통령이 모르는 말만 했기 때문에.


3. 어느 나라에 국가인사관리자가 있었다. 그 국가에 문제가 많아 정치인들을 물러나게 하고있었다. 그 나라는 정치인 이외에는 민주적인 발언을 하지 못하는 비민주적인 국가였다.

인사담당자가 뭐라고 말하자 말을 끊으며 정치인이 말했다. " 다 알지. 얼마면 되. 가방으로 해 상자로 해. 어이 보좌관 봉투 좀 가져와."

인사담당자가 말했다. 정치인은 외국어로 말하려는지 알고 통역관을 불렀다.

인사담당자가 말했다. " 넌 해고야. 영어로는 유 파이어 다."

국민들의 말문을 막으며 민주정치를 떠들던 비민주정치인들은 해고되었다.


4. 어떤 기업에 아무리 일을 해도 경쟁력이 없고 근무시간만 늘려 저가경제근대화를 하고있었다.

시스템전문가가 꼴려원이라는 스포츠 기업에 인간시장에서 납치되듯 끌려가 입사했다.

" 쟤, 운동 좀 해. 왜 그렇게 약해 보여. 야, 쟤 청소나 시켜. "
" 시스템전문가라는대요."
" 우리 회사에 무슨 시스템이 있어 임마. 외국팀에서 왔냐. 꼴려원 스포츠의 명예가 있지. 어디서 저런 자식들만 와가지고 경쟁력이 안 생긴다니까 ? 국가경제 어려울 때 우리가 분위기 띄웠잖아. 아이 재수없어. "

일도 못하는 곳에 끌려가다 싶이 한 시스템전문가는 결국 청소나 하게 되었다. 꼴려원 스포츠는 그날 그날 승률만이 경제였다. 국가부도 중에도 수십조원을 쓰고도 얼마나 많은 효과를 봤을지.

아직도 인간시장같은 인사관리로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자신의 능력과 다른 곳에서 인간대접 받지 못하며 일하고 있을까 ? 그것이 국가부도의 중요한 이유일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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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세코 사람이 억울한 것은 인사관리의 억울함과 그 내용들. 2004-12-2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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