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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040의 15야 방송대국 - 이제는 말할 수있다. 작성일  2004-12-14 15:12:48
작성자  디세코 ssph2004@naver.com 조회수  1374
 
80년대 5년된 쌀 먹어보지 못한 사람은 연세먹거리 문화를 모른다. 다른 대학도 비슷했다. 소위 386은 그랬다.

90년대 3년된 쌀로 업그래이드 됐다. 386 덕에. 386이 3년된 쌀이 민주화유라고.

2000 년대 그래도 더 나아진 것같다. 인권과 민주화덕에.

신약책 공부하면 햇곡식으로 추수감사절을 보내라는데. 연세대학은 예수님도 안믿나.

한솥밥이란 곳에서는 햇쌀만 쓰고도 먹을만 하던데. 돕는 일에 묵은 것을 쓰라고 하셨다.

연세대학 전입금이 가장 많다는 대학가 뉴스는 학생인권평가는 하지 않는가 ?

학생인권문제에 학생회는 책임지고 일을 해야 한다. 과거의 일이지만 사실이었다.

그래서 군에 가는 사람도 있었다. 군대밥이 더 맛있다는 소문 때문에. 대통령도 그 문제를 다룬 국가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이다.

칼날같은 수박도, 단무지에 꼬추가루
양배추 김치에 시래기 국 먹고서도
오늘은 닭다리 하나 건진다고 믿었다.

그래도 오늘이 아니면 내일일까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밥상의 향기를 달래 보려고 하던 말이야

아아아 다른 밥상 싫어라고 위안해도
고추장 된장에 채근담을 읽어도
내일을 위한 한 침이 아름다울 줄이야.

이제는 말할 수있다.


2004.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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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세코 3040 시대의 일을 솔직하게 썼습니다. 2004-12-2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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