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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쌈밥연가 - 동북아 평화공동체 작성일  2004-12-31 13:12:35
작성자  연세농협 ssph2004@naver.com 조회수  1644
 
민방위 요원인 김동준과 룩벗 근로자들은 함께 쌈밥을 먹고있었다.

불멸의 눈동자.

한참 한류로 뜨고있는 드라마였다. 내유외란을 물리치는 주인공의 활약에 전세계는 감동을 먹고있었다.

동남아 지역에서는 해일지진으로 사상자가 무려 100 만명에 이른다는 소식까지 나오고있었다.

외국의 일이지만 다른 나라 재난 정도로 다루어서는 안된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연천댐의 붕괴는 해일지진 규모였고, 매미 태풍 때에도 규모는 비슷했다. 단지 저지대에 사람들이 많지 않아 피해가 적었을뿐이다.

다시 그런 일이 없도록 대비를 해야한다. 정부에서 어떤 대책을 세우기는커녕 저지대의 부동산개발를 부추기고있다.

대재앙을 부르는 짓이다.

또한 원전이 화산지진대에만 세워진 것도 이해되지 않는 일이고 위험한 일이다. 인천과 군산, 동해 부근의 잦은 지진관측과 백두산과 다른 화산들의 활동에도 주의를 해야 할 때이다.

문제는 피해가 나도 정부에서는 몇년동안 그 피해를 정확히 발표하지 않고있다. 농민들의 피해가 크고 빗더미에 올라도 제대로 농업피해조차 발표를 하지 않고 국민들은 경제난과 사회복지와 의료난에 어려움을 겪고있었다.

재난경비청과 사회복지부 라도 있어야 할 것이다.

그 때도 외세에 경제를 넘겨주고있던 재벌들과 외국여행으로 국민들의 현실을 모르는 더러운 자들의 얘기는 즐거울 리가 없었다.

지금 우리사회는 목민심서나 동학혁명 때나 있을 법한 경제이다. 경기도는 국가경제의 50%를 차지하지만 경제규모는 경기은행을 비롯하여 정상적으로 있는 경제가 없다.

국민경제가 되어야 할 주식시장은 외국인이 50% 를 넘어 식민지 상태를 넘어선 지 오래 되었다. 보통 30%가 넘으면 식민지로 보고, 어렵다는 미국도 10%를 넘지 않는다고 한다.

문제는 국민들이 열심히 잘 살아보겠다고 나라를 위해 일하고도 3년동안 일을 해서 시정부로부터 단돈 5만원을 받는다면 어떤 경제일까 ? 그런 국민들이 잘 살 수가 있을까 ?


자치정부에서 공무원과 협작꾼들이 시민들은 들러리에 불과하고 문학행사나 논문공모 등 공식행사마저 미리 나눠먹기를 하여 헛고생하게 하는 짓을 못하게 해야 할 것이다.

정상적으로는 몇 천만원에서 적어도 예의상 몇 백만원은 받아야 했을 시민들의 몫이 있었을 것이다.

이건희일가는 이미 삼성대주주가 아니다. 그런데 삼성은 이건희일가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 선경 등 다른 대기업도 상황은 비슷하다.

그들은 국민들에게 주어야 경제분을 외국에 넘겨준 것이다. 그래도 그들은 아직 재벌인 것이다.

경제부도로 경제위기가 국민의 반이나 되는데도 어떤 경제정책도 없었다. 오히려 가난한 국민들에게 돈갚으라고 협박하여 자살자만 매년 1만명이 넘고, 신불자 400 만명에 2000 만명이 경제위기이다.

1년동안 정치는 서로 싸우며 아무런 일도 해놓은 것이 없다. 젊은 정치인들은 구습에 억매여 정치를 해보지도 못하고있다.

부정축재자들은 늘어가고, 경제파탄은 심해지는데, 국민들의 재산을 빼앗아 먹고 먹다남은 것을 국민들에게 던져주는 정치경제에 국민들은 분노의 포도주를 찧어서라도 거듭나야 할 것이다.

정부가 만든 가난과 병든 국민들에게 돈을 내라며 치료도 해주지 않는 의료계와 경제와 정치계는 더 이상 존재할 가치가 없는 상황까지 가고있었는데.

자유당이후 부정부패로 썩은 정치는 여야가 2번씩이나 부정선거를 더 하다가 국민들로부터 신의를 잃고 국정비판조차 못하는데.

국민들이 불멸의 눈동자 처럼 내유외란을 물리치는 주인공을 바라고 있을 무렵.


2004.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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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세코 최근의 내유외란 상황에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을 바라며. 2004-12-3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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