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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라사랑을 향한 세레나데 작성일  2004-10-19 14:10:18
작성자  디세코 ssph2004@naver.com 조회수  1630
 
신인문학상 공모작.




1. 정보화를 향한 서민들


"굳굳하게 살아야 해. 굳센 ** 용사 알지. 엄마 곧 나와."
"이번에는 얼만데예."
"곧 나온다니까 "

요즘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 과거에 어려운 사람들의 이야기 속의 생활이야기 같은 현실들이 있다. 어머니의 능력급제 직장인 "집도절도 없이"에 나오는 주인공 동준과 여주인공 동은이 남매의 이야기.

생계가 어려운 가운데 생활계획을 짜며 성실하게 살아가는 우리 서민들의 이야기다.

"요즘도 그런 옷이 팔려예"
"그래도 외제라면 비싸도 산다는 연놈들이 있다잖아."
"우리나라에서 장사라는 게 어디 따로 돈이 나는 곳이 있냐. 저기 저 놈한테 한번 잘 어울린다고 해봐."

그렇게 이짓저짓 안해본 것이 없는 서민들의 생활이야기들이 삼영목장 과 예화지역에서 펼쳐진다.


"시리즈를 좋아할까예"
"배운대로 써봐. 그래도 너 글 좀 썼잖아"
"나도 작가인 기야"

며칠 되지 않아 동준이의 어머니는 나오셨다. 이복남매인 동은이가 화방에서 일한 것으로 겨우 생계를 떼우며 다음 생계작전을 세우기 시작한 동준이 가족.

동준은 다행히 대학교 근처에서 생활한 보람으로 글재주가 남과 달랐다. 그래서 가끔은 데모를 많이 하는 대학생들 때문에 친북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

그런데 안보분야의 글을 써주면 수입이 너무 적었다. 1년에 한두번 문화상품권이 전부였다.

동준은 대학가에서 좌익사범을 찾아내면 3000 만원을 벌고 애국한다는 사실을 111정보원 벽보를 보고 알아내었다.

그러나 주위의 가난한 대학생들을 보면 돈 벌어서 다니지 왜 돈 안벌고 데모할까 좌익사범을 의심했다. 자신도 돈을 벌어가며 배우는데 말이다.

그래도 나라사랑하는 마음으로 아르바이트 부업 삼아 예리한 눈빛을 잃지 않았다.

다시 동준의 부지런한 생활은 계속되었다.

동준은 중국간첩들이 많다는 소리를 듣고, 외국간첩도 같은 포상금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었다. 그렇지 않아도 중국해커 때문에 국가위기가 오고있었다. 국내에도 꽤 많은 이슬람 외국인들은 종교가 다른데 테러의 대상이 되지 않을까 많은 사람들이 불심을 키우고 있었다.

동준은 나라도 살리고, 외적도 까부수고, 생계도 책임질 수있는 방법을 알아낸 후에 역시 정보화사회에서는 정보가 중요하다고 가족정보국을 만들게 되었다. 경제위기에 의욕적으로 일할 일자리였다.

83년 러시아는 민항기가 간첩으로 의심이 간다며 미사일을 바로 옆에서 쏘아 수백명을 죽게 하였다. 그런데 사회주의간첩 잡는 일을 하지 않고 데모나 하고 반정부활동을 하는 쓰레기들이 있다니. 청와대와 헌법과 호국영령들이 용서할까.

동준이 가족은 점점 나라사랑의 중요성과 나라사랑하는 만큼 부유한 생활을 할 수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역시 사람은 배워야 한다는 사실과 나라사랑을 하며 널린 수입을 잡기 위해 기본적인 투자를 늘려가며 휴대폰에서 인터넷, 작전회의 등 정보화사회의 일꾼이 되어가고 있었다.




2. 행복한 경제를 위하여


동준이가 한참 국가를 위해 경제위기에서 나라를 구하며 경제력을 키우겠다고 결심할 때 청와대에서 과거사 청산문제가 다루어지고 있었다.

동준은 생각했다. 동아일보의 신지호 기자가 쓴 것(동아일보 8월 18일자)처럼 친북세력이 중심인 운동권이 민주화라면 헌법을 지키고있는 모든 행정기관은 반민주세력이 아닌가 ? 자신들이 헌법을 어기고 민주화라는 말을 쓸 수가 있을까 ?

남침을 해방전쟁이라고 하고, 매춘업을 영업중이라고 한 자와 그를 따른다는 자들이 헌법을 수호한 자들일까 ? 그와 관련된 자들이 민주화를 한 것일까 ? 그들은 기본적인 헌법수호도 하지 않은 죄인들이 아닌가 ?

헌법에 명시된 연좌제 금지를 두고도 과거사를 말하는 것은, 박정희 전대통령을 비롯하여 전 김대중 대통령까지 현재까지 이어지는 과거사를 뉘우치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나라사랑하지 않은 과거를 숨기고 나라사랑한 분들을 괴롭히려는 자들의 속임수 같았다.

그들의 말처럼 국가보안법이 형법으로 해결된다고 하였듯이 과거사의 문제도 형법이나 다른 법으로 충분히 되는 일이 아닌가 ? 자신들의 과거사를 정리하지도 못한 반국가사범들이 민주화를 할까.

억울하게 누명을 쓴 사람들은 그런 자들과 자신들이 나라사랑의 명예회복을 위해 싸우는 것을 구별해야 한다.

동준은 과거사를 정리하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떠올렸다.

갑작스런 사기로 집안이 어려워져 생활이 어려웠다. 다행히 주위의 도움으로 외화벌이를 위해 집을 떠나신 아버지. 그리고 그전에 미리 가게를 하게 된 어머니. 동준은 집안을 일으키겠다고 열심히 일했다.


" 오빠, 500원만 "
" 어디에 쓰게 ? "
" 배가 너무 고파서 라면 사먹게."
" 라면 많이 먹으면 몸에 좋지 않아. 차라리 멸치 넣고 수제비 만들어 먹어. "

동준은 주머니 속을 찾아 보았지만 500원 짜리 하나가 없었다. 동준은 가난한 집안을 일으키겠다며 기숙사가 있는 학원에서 밥과 잠자리를 얻었고, 동생들에게 용돈도 주게 되었다.

아르바이트로 집안의 생활비까지 보태면서 학교를 다녔다. 동은이도 장학생으로 학교를 다녀서 특별히 밖으로 나가는 돈이 없었다. 가게수입과 아르바이트로 보태는 가운데 다른 집보다 수입은 두배 정도나 되었다.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일까 ? 어머니는 300 만원 정도 밖에 되지 않던 돈을 갚는다며 일수까지 쓰고있는 것이 아닌가 ? 어디 아프시면서 병원비 때문에 그러시는 것은 아닐까 걱정하며 빚을 갚는다는 말을 믿어주었다.

그렇게 해서 겨우 10년만에 임대보증금 3000 만원짜리 아파트를 구한 것이 전부였다. 그것도 융자까지 받아서말이다.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일이었다.

어머니가 혹시 범죄조직에 끌려다니는 것은 아닐까 걱정까지 되어 알아보려고 했지만 공부하며 일하며 쉬운 일이 아니었다.

동준이 마음 아픈 일은 끼니조차 제대로 떼우지 못해가며 용돈까지 아껴서 모은 돈들인데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는가 ? 열심히 일해서 성공하겠다는 자신의 꿈이 집안에서부터 무너지는 것은 스스로 인정하기가 힘든 일이었다.

지금 우리나라의 정부가 하는 짓은 그와 비슷했다. 국민들이 아껴가며 모은 세금을 탕진하여 재벌빚을 갚고, 외국에 기업을 팔고, 그러고도 국민들의 연기금까지 거덜내며 남북평화를 떠들고 있었다.

차라리 국민들의 의료보장이라도 해준다면 불만이라도 없을텐데 가난한 국민들이 의료보험료를 내지 않는다고 의료보장도 하지 않고있었다.

다른 국가에서는 벌써 혁명이 일어났을 일이다. 동준이 자신의 집을 부지런히 감사해야 집안일과 사회생활로 아는 일이 많아지고 해결책을 구했듯, 국민들도 국민감사를 실시해야 할 것이다. 10여년을 정성을 다해 키운 기업들과 근로자들의 꿈과 생활을 국가가 쓰러뜨린다는 것은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다.

열심히 일하면 누구나 잘 살 수있는 경제사회를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닌가 ? 그렇지 않다면 사회주의 국가들처럼 보급이나 타고, 정해진 대로 시간 따라 일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

누가 연구개발을 하고, 새로운 기업을 일으키겠는가 ?

또다른 비리는 기득권의 비리이다. 다른 사람들의 비리를 캐는 사람들이 아주 사소한 비리까지 합법적인 것을 불법처럼 떠들고 기사화할 때도(어제 신문의 정치후원금 문제는 정치활동을 위해 정치인과 정당을 위해 어디에 쓰던 그것은 그 정당의 문제인 것이다.), 그들을 부리는 자들이 바로 학원가에서 수백억원을 사사로이 쓰면서 그런 기사화를 떠드는 자들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학생들이 학원비리를 열심히 캐는 것이고 학원비리가 사회문제가 되는 것이다. 기업의 비리도 비슷하다. 노조가 몇푼 쓰는 것은 철저히 감시하고 수백억원씩 빼돌리고 있는 것이 감찰대상인 것이다.

여름도 다 지나가고 있었다.

우리빛의 여름은 그렇게 신의성실하고 정의로운 경제사회를 위해 국민들의 힘으로 민주사회를 만들어가는 일이 필요했다.

아테네올림픽에서는 9위를 차지하며 애국심이 돋보였다. 국가경영은 그런 부분에서도 중요했다. 올림픽처럼 경제도 부지런히 일해서 금메달을 따야 할텐데.

세계경제 교역량 10위인 경제대국 나의 조국 대한민국. 지금의 경제는 싼 것보다도 쓸만한 것이 중요했다. 싸다고 몇 번 쓰고 버리는 것이 훨씬 더 낭비가 심한 것이었다.

동준은 과일을 먹으며 과일처럼 먹을수록 더 많은 과일이 생기는 그런 생산적인 경제가 되기를 바랬다.




3. 민주적인 인물과 민주사회


김동준은 나라가 어려운 것을 깊이 있게 연구하여 나름대로 보고서를 작성했다. 동준이는 이름있는 대학가 옆에서 생활해서인지 사회의 다양한 면에 아는 바가 많았다.

동준이가 나름대로 생각해서 만든 보고서에는 국가위기가 나라를 대표하지 못하는 부적합한 인물들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바로 김땡중과 관련된 내용이었다.

김땡중. 한 때는 수사관으로 이름을 날린 인물이었다. 좌익청산에 앞장서서 많은 좌익인사를 알고있었다. 그 당시 첩보국 이라면 어느정도의 권력인지 짐작할 것이다. 첩이 한두명은 있는 곳이었다.

수사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정치권에 들어가 있었다. 그 중에 한 사람이 김땡중이었다. 그는 대권에까지 도전하며 정치력을 키웠는데 그가 크는 것을 막지 않는 것은 그가 좌익청산에 앞장서는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가 높은 인물이 될수록 문제가 생겼다. 그가 아는 인물은 대부분이 좌익으로 잡혀간 인물들로 그 앞에서 굽신되지만 적대적인 인물이었다. 다수가 민주주의라는 것의 함정이 있었던 것이다.

그는 정치계에서 큰 인물이 되어서는 안되는 인물이었다. 충성도라는 것이 좌익사범들로 굽신되는 정도를 뜻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민주적인 내용이 없는 집단으로 하나원에 정착하는 사람들과 비슷했다.

다수를 민주라고 한다면 결국 그는 그를 둘러싼 체포되거나 헌법사항을 지키지 않는 자들로 인해 나라를 망하게 만들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김동준은 과일 한접시를 꺼내 먹으며, 순수하게 민주화 말하는 사람들이 좌익과 관련이 없는데 왜 잡혀가고 헌법대로 민주화를 말하는데 왜 잡혀갈까 분명히 배운 것도 별로 없는 그 사람을 지지한다고 했도 잡혀가는 것이 궁금했다.

결국은 김땡중의 행적은 모두 밝혀지게 되었다. 그의 아내도 수사관 출신이었다. 가족들이 대부분이 외세와 관련되어있던 수사관이었다. 민주적으로 모인 정당활동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래서 평소 다른 임기보다 3배나 더 많이 잡혀간 것일까 ? 그래도 평화상까지 받았다는데.

그렇게 5년의 시간이 흘렀다. 이번에도 공안검사 출신으로 노래를 무지 좋아하는 노란무 공안검사가 변호사로 민주화에 도움을 주었다고 정치권에서 잘 나가고있었다.

마찬가지로 공안검사 주변에서 어떤 인물들이 모였을까 ? 다수가 민주가 될 수없는 일이 또 벌어진 것이다. 말 그대로 경제문외한이 경제문제를 국가부도를 낸 자들과 해결해 보겠다는 것이 말이 될까 ?

김동준은 민주주의란 인물선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하여주었다. 민주적인 인물이란 그 주변사람들이 얼마나 민주적인 과정과 활동을 거쳐서 성장한 정치집단인가가 중요한 일이었다.

그런 부분에서는 산상수훈처럼 민주산악회와 민주당을 이끌었던 김영삼 정부가 가장 민주적인 인물들로 되어있었던 것이다. 다시 그런 민주적인 정치단체가 뜻을 모아 합쳐야 국가위기를 막을 것이라 생각하며 과일 한점을 먹었다.

김동준은 어린 시절부터 그런 인사비리를 많이 보아왔다.

아무 자격도 없는 아이들이 바보스런 아이들을 꼬셔서 공부도 잘하고 인격도 갖춘 아이들보다 반장, 부반장, 총무부장 등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학교생활을 하는 비리가 결국은 나라의 인사관리마저 저렇게 만들었구나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다.

실력을 갖추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생활로 사회의 지도자가 되어서 물러서지 않는 진정한 민주사회의 복지혜택을 누리겠구나 생각했다.




4. 사회정의를 향한 나라사랑


우리나라에는 도미부인 설화가 있다. 설화나 전설은 아무런 근거없이 생기는 것이 아니다.

중국의 상인은 위험을 느끼자 도미부인을 꼬여서 손해를 보지 않고 중국으로 무사히 떠나려고 한다. 그러나 남편을 사랑하는 도미부인은 남편이 위험해지는 것을 알고 남편을 구하고 중국상인을 떨쳐버린다.

결국 중국상인은 많은 손실을 보고 중국으로 떠난다. 그러나 그가 떠나기 전까지 그러한 사실이 알려지지 않도록 요즘 말로 언론조작과 통제를 한다.

그와 비슷한 이야기는 서양에도 솔로몬의 이야기에 나온다. 타국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자신의 잘못을 숨기기 위해 그런 일을 하였던 것으로 기록되어있다. 요즘 같으면 높아도 직위박탈과 죄값을 치르게 된다.

그런데 그 역사에는 꼭 죄값을 하나님이 아시고 주신다는 것이다.

결국 중국상인은 큰 손실을 보게 되고, 솔로몬은 나라를 잃게 된다.

문제는 우리나라에서 자유당 정부시절이후 그와 비슷한 일이 많았다는 것이다.
중국과 미국은 적대적인 듯하지만 세계최대 무역국이 되었다. 또한 우리나라는 그 중간에서 엄청난 경제위기를 겪고있다.

김동준에게는 그와 관련된 슬픈 이야기가 있다.

자유당 이후에 모든 사람들이 뉘우친 것은 아니었다. 가까운 여자친구로 과일을 무척 좋아했던 동미가 겪은 실화 때문이다.

기독교대학이 사람들에게 잘해준다는 소식을 듣고 그래도 꽤 잘사는 동미는 그 대학에 들어가려고 했다. 그런데 그 대학은 자유당과 중국계 인사들로 온갖 악행을 일삼고있는 것이었다.

동미처럼 평범한 국민들에게는 인간시장 처럼 언제 어디로 팔려갈지 모르는 그런 곳이었지만 기독교라는 간판과 자유당과 중국계로 그런 범죄를 숨기려고 하는 곳이었다.

그들은 동미같은 사람들에게 대학교를 위해 투자해줄 것과 혼란스럽게 하여 나라를 떠나 유학이라며 주인의식을 잃게 하려고 하고있었다. 그 와중에 중국계 인사들로 학교를 채우고, 경제력을 가로채고, 사람들을 다른 곳으로 보내는 짓을 하기도 했다.

그것은 실제로 자유당 정부시절부터 수십년간 계속되어온 것으로 막연히 잘해준다거나 뉘우쳤겠지 하는 생각으로 들어가는 학생들과 가족들은 많은 피해를 입게 되는 것이었다.

문제는 동미같은 학생과 가족들이 결국은 가난해지고 국가의 주인으로 살아가기가 힘들어진다는 것이다. 또한 권력을 가로채기 위해 교육기관마저 그렇게 하는 자들이 어떤 식으로 국가운영에 참여하겠는가 ? 그것은 자유당 이후에 실제로 벌어진 현실이었다.

그렇지 않은 곳들도 많았다. 그러나 그런 교육기관에 들어가게 되면 그속에서 벌어지는 그런 일들을 바깥의 사람들은 쉽게 알 수가 없었다. 그만큼 언론공개와 평가는 인간사회에서 중요한 것이다.

아시아의 동쪽끝에 사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역사서를 읽으며 그 지명들까지 믿는데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좋은 복음은 복음 자체로만 믿어야지 역사서와 지명으로 중요성을 지니는 것은 아닌데 교회에서는 그런 잘못을 저지르고 있었다.

우리나라에도 나름대로 우리나라 사람들을 위한 훌륭한 역사와 많은 교훈을 주는 우리나라 사람들을 위한 설화들이 많이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리나라를 위해 일할 때 힘이 생기고 활기차질 것이다. 김동준은 우리나라의 슬픈 현실이 나라를 위해 일하지 못하고있는 경제의 문제로 보게 되었다.

도미부인처럼 정조와 나라사랑하는 경제사회의 이야기로 사람들이 힘을 얻고 살게 되는 세상이 되어야 젊은이들과 모든 국민들이 바른 언론과 경제로 생기를 되찾을 것이라 생각하며 과일 한점을 먹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젊은이들이 나라사랑하는 마음으로 우리들이 만드는 세상에 대해 서로 사랑하며 아껴줄 때 가능한 것이다. 그러면서 해외협력도 하는 것이지 나라사랑도 하지 않으면서 해외협력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5. 젊은 연인들

" 아저씨 요즘 세상에 그 돈이 돈이예요. 차라리 제가 드릴께요."

사내는 답이 없었다. 돈보다는 생활이 중요하다는 마음에 돈애기는 관심밖이었다.

" 제가 옷 좀 만져봐서 압니다. 잘 될 때는 500 백만원 정도씩은 늘 벌었고요, 몇 천씩도 만져봤어요. 나이는 어려도 잘나가는 패션의류 영업부장이었다고요."

" 하기야 우리나라 옷이 얼마나 좋은 지도 모르고, 값싸다고 중국제나 사 입으니 국산옷이 아무리 잘 만들어도 망하는 것이 제가 죽어가는 기분이예요."

" 자유경제라지만 그렇게 눈뜨고 잘만든 옷들이 망해가는 것을 보면 정말 미칠지경입니다. 값싸다고 하지만 푼돈이 태산되서 결국 국내에 돈이 없으니까 국가부도나고 잘만든 기업들도 망하는 것입니다. 언제 다시 그런 옷을 입어나 보게 될지."

사내는 그 젊은이의 마음이 안타까왔다. 그 젊은이는 국가현실에 자포자기한 듯이 보였고, 자신이 돈문제보다 그런 애국심에 젊은이들이 오히려 열심히 살기를 바라고있었다.

다행히 그 젊은이는 자신의 경험담과 함께 국가내의 문제점들을 알려주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 그런 젊은이들이 있기에 국가경제는 다시 일어설 수가 있을 것이다.

1년에 만명이 넘는 젊은이들이 국가부도후에 경제난으로 자살을 했다고 한다. 애국심이 강한 그런 젊은이들이 무슨 죄가 있는가 ?

거기에는 국군을 믿고 따르며 살아온 젊은 여인도 있었다.
국군들을 따른 사람들은 점점 국산품이 사라지면서 시장에서 제품구하기도 힘들어져가고, 경제난이 심해져갔다.

그것만이 아니라 국군의 위상이 흔들리면서 마치 죄인취급을 받고있는 것은 국가적인 문제였고, 국민인권문제였다. 비리관련자들도 아닌데 전국민이 죄인취급을 받다니, 어찌 된 일인가 ?

집에서 가져온 전기포트 주전자에 물을 끓이고있었다.
물건이 많고 적은 것보다 어떻게 사용하느냐 하는 방법상의 문제였다.

옷들뿐만이 아니라 모든 물자들도 제대로 된 제품에 대한 충성심을 스스로 키우는 경제가 중요하다.

값싸다는 이유로 국산중에 잘 된 기업의 제품들이 어려워진다면 바보 국민이 아닌가 ? 그리고 국가부도가 나서 외국에 국내기업들이 팔려나가야 한다면 그런 매국노들을 처벌하는 국민혁명이 있어야 한다.

행복한 명령이 있어야 한다. 제대로 잘 만든 국산품을 쓰는 운동과 명령체계들이 국가경제를 튼튼히 하지 않겠는가 ?

날림에 몇번쓰고 부서지는 것으로는 튼튼한 나라를 지키기 힘들다는 현실을 국민들도 인정하고 나라와 경제를 지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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