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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쌈밥연가 - 살면서 주의해야 할 일들 작성일  2005-01-14 14:01:53
작성자  연세농협 ssph2004@naver.com 조회수  1340
 
깨달음은 배워야 한다. 깨달음은 열린 마음없이 불가능하다.

모르는 다수가 민주주의라면 결국 망할 민주이다. 그런 오류를 살면서 많이 본다.

또한 어려운 이웃은 도움을 필요로 할뿐 민주적인 의사결정의 주체들이 아니다. 그런데 가끔은 그런 다수에게 민주를 말하면서 더 나은 일을 하지 못하는 자들이 많다.

김동준은 그런 사실들을 많이 보았다.

불교의 가르침도 알고보면 주의할 내용이 많은데 조심하라고 만든 주문이 맹신되는 경우도 보았다. 주의하라는 주문을 맹신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

어떤 경우에는 원문 전체의 내용은 없이 몇구절 문제삼아 다른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하는 자들도 많다.

일 잘해서 좋아한다는 말은 너 좋아한데 라고 전하는 경우에 갑작스런 혼란이 생길 수도 있다. 또는 어떤 점을 싫어한다는 말을 너 싫어한데로만 전하는 것도 비슷하다.

휴머니즘. 하기야 휴머노이드 로봇 휴보도 휴머니즘을 위한 도구이겠지만 궁극적으로 사람들은 사람을 위한 기계를 만드는 것이지 기계를 위한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기계에 맞춰 사는 생산시스템에 고통스러워 하며 병들어가고있다.

문제는 대학교에서도 그런 휴머니즘 관점에서의 생활경제를 말하기보다 경제논리라는 기계적인 논리를 앞세워 사람없는 경제의 모순에 인간세상이 고통스러워 하기도 한다.

헌법에 명시된 노조를 삼성은 인정하지 않는다고 한다. 삼성이 헌법보다 위인가 ? 사람들은 삼성에 대해 잘 모른다.

삼성은 국영기업이었던 삼성생명과 삼성전자를 사기업으로 만들었다. 그들은 원래 쌀장사와 양복이 주업이었다.

그런 삼성이 국내전경련의장을 맞는다면 헌법이 무시되는 경제가 대표가 되는가 ?

교육자들은 양심적으로 바른 세상을 말해야 한다. 돈의 노예들로 교육계가 멍들고 학생들이 돈의 노예로 국민들을 탄압해서는 안된다.

사람들을 위한 경제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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