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 세 인 ▒▒ - 17th Anniversary
 
 
 
 
나도작가
시/순수소설/무협소설/판타지소설/일러스트레이션/만화/수필/희곡...또 뭐가 있지?
(글쓰기 5Point / 댓글 1Point )
 
제목  쌈밥연가 - 대학공부 에세이 작성일  2005-01-14 15:01:26
작성자  연세농협 ssph2004@naver.com 조회수  1561
 
대학교에 다닐 때에 대학공부 에세이를 쓰기란 쉽지 않았다. 배우는 사람이 방법을 전하기란. 결국은 대부분이 수험공부 수준이다.

대학공부는 다르다. 우선 자유롭게 관리가 된다. 수능의 노예공부시절이 아니다.

벌써 10년을 훨신 넘었다.

김동준은 도서관에 있는 책은 거의 다 둘러보았다. 그러나 읽어야 할 것만을 골라 책을 읽었다. 원래 김동준은 독서생활보호자 였다.

경영학과를 다니다 보니 하지 않는 일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제너럴이란 말에 안하는 짓이 없었던 것이다.

아마 책을 거의 읽지 않는 다른 경영학과 학생들과 비교해도 가장 많이 읽었을 것이다. 한 달 평균 3권은 읽었으니. 컨닝은 수치였고 생각도 하지 않는다.

김동준의 공부비법.

1. 먼저 하고싶은 공부를 해라.

2. 자신의 경력관리를 하라. 자라오는 동안 축적된 노하우들을 살리는 공부를 하라. 다른 사람들은 실전중에 초보라면 실패한 것이다.

3. 기초를 다져라. 원서 읽는데 영어를 모르고, 컴퓨터 공학하는데 수학을 모르면 불가능하다. 기초확인부터 하고 일을 추진하라.

4. 정신집중을 위해 시간관리를 잘하라. 아침시간, 저녁시간 등 사람들이 적은 때에 공부하기가 쉽다. 번거롭고 어수선할 때를 피해야 한다.

5. 기초체력관리를 하라. 학교수업시간에 맞춰 뛰어다녀라. 심장이 튼튼해진다. 체력관리를 위한 근로장학생 등 돈벌며 체력관리하는 일도 즐겨라.

6. 과로를 피하라. 과로는 풀리는데만 3,4 일이 걸린다. 결국 몇시간의 과로가 몇일을 손해보게 한다.

7. 공부는 미식가를 위한 것이다. 잘 먹기 위해 남보다 더 많이 공부하는 것이다. 잘 먹지 못하면 탄압하는 적들을 제거하던지 물러나 더 나은 세상으로 가라.

8. 잘못된 관습에 노하라. 선후배와 필요없이 시간 떼우기는 피하라. 시간은 금이다. 생산적인 만남을 만들어야 서로 큰다.

9. 학교시설을 활용하라. 무슨 일이든 지형지물과 시설물이용능력은 즐거움이다. 학교안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르고, 써보지도 못하면서 졸업하는 바보는 되지 말아야 한다.

등록금이 아깝지 않은가 ? 서울 팔각정에서 원주캠퍼스 넘어 동해까지도 보일 것같지 않은가 ?

10. 남녀관계는 떳떳한 업무관리 하듯 자신의 일처럼 배려하라.

서로를 옭아매는 관계는 시간낭비이다. 차라리 친구이상은 없는 것이 행복할 수 있다. 번거로움이 없어야 공부가 잘 되고 지인들의 도움도 커진다.

11. 투자할 곳에 투자하라. 경제의 원리는 투자할 가치가 있는 곳에 투자하는 것이다. 아쉬운 사람도 그래야 정상적으로 방법을 찾고 사회가 운영된다. 저능한 자와 무능력자들이 지도자가 되는 일이 없도록 투자가치를 평가하라.

12. 메모능력을 키우고, 일기를 써라. 졸업할 때 자신의 생각대로 글 한 줄 못쓰는 바보가 되지 마라. 멍텅구리 단말기 인생이라면 대학을 포기하고 자유를 찾아라.

13. 지금보다 나은 상황과 제도를 탐색하라. 어려워 쩔쩔매다가 보면 더 나은 상황과 제도가 있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명문대보다 좋은 신흥명문들도 많다. 고정관념이 스스로를 피해자로 만들지 않게 하라.

14. 영어공부는 토익을 우선시하라. 거로 워크샾은 도움이 된다. 그 정도면 웬만한 영어는 다 된다. 영어를 푸리토킹하되 필요한 때를 제외하곤 삼가하여 한글을 지켜야 국민대접을 받는다.

영어만 쓰다 한글을 잊어 고생하며 다시 한글세상으로 돌아오는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 했다. 평소에 필요이상 외국어 공부는 삼가하도록 계획을 짜라.

15. 이중생활을 즐겨라. 한글과 영어가 공용이라면 두 세상을 모두 즐겨라. 다른 세상에도 더 나은 것이 많다.

이중생활의 즐거움은 범위는 넓지만 주인이 되기는 어렵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된다. 그러나 영어만 쓰는 곳보다 우리는 한글세상도 알지 않는가 ? 동서양에 누가 더 넓은 세상을 사는 것일까.

한쪽에 새로운 벤처라는 것도 우리식 벤처를 만들어라. 햄버거보다 좋은 우리식 간편식을 만들어보라. 그 세상에는 우리가 주인이다.

16. 생활의 주인으로 살아라. 공부한 바보라는 말이 없어야 한다. 실생활도 공부이다. 주택관리와 생활용품관리 또는 아랫사람이나 위탁관리 등 생활의 주인으로 자신의 삶을 스스로 챙겨야 한다.

17. 하는 일에 작품을 만들어 남겨라. 하는 일은 있는데 작품이 없다면 허상이 된다. 하다 못해 글을 쓰면 단돈 1만원이라도 생기는 작품으로 성과가 있어야 한다.

더 큰 세상에 나가는 것을 두려워 말라. 결국 인생은 자신의 작품에 대한 자신과 사회의 평가가 아닌가 ?

포기하지 말고 경력관리를 꾸준히 하라. 처음보다 멋진 훗날을 생각하며 오늘에 충실하라.

18. 메세지 전달은 가능한 짧게 효과적으로 하라. 똑같은 메세지라도 한 줄로 되면 그것이 좋은 것이다.

프로그램을 짜도 몇장보다 한줄이 더 났다면 그것을 택해야 한다. 천년의 삶보다 많은 삶을 PC 한대로도 하지 않는가 ?

시간을 절약한 만큼 인생은 즐거워진다. 경제도 산다.

19. SA 시스템분석 공부를 하라. 교양이나 전공으로 공부하면 좋다. 그것을 사회로 다변화시키면 취사선택에 크게 성공한다.

20. 가정관리와 경력관리를 함께 하라. 가정의 행복이 긍극적 행복이다. 가정관리도 못하면서 다른 기업관리는 힘들다. 슬기롭게 가정생활하는 법을 연구하며 공부에 응용하면 공부주제 찾기도 쉽다.

 
리스트 새글 쓰기 답변


 

코멘트달기 : 인터넷 예의는 필수!


 


total article : 192 (7/8)
42 창작동화 - 나라를 지킨 똑경이 연세농협 05-01-15 1526
41 쌈밥연가 - 대학공부 에세이 연세농협 05-01-14 1562
40 쌈밥연가 - 뉴 패러다임 연세농협 05-01-14 1473
39 쌈밥연가 - 살면서 주의해야 할 일들 연세농협 05-01-14 1336
38 *** 문예대전 홍보 - 제1회 서울사이버대학 문예대전 디세코 05-01-12 1483
37 쌈밥연가 -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현실[1] 연세농협 05-01-11 1459
36 쌈밥연가 - 보편성을 향한 생명존중의 실학들[1] 연세농협 05-01-07 1620
35 쌈밥연가 - 의가 춘향의 경제[1] 연세농협 05-01-07 1601
34 다해의 과학여행 - 20[1] 디세코 04-12-31 1400
33 쌈밥연가 - 동북아 평화공동체[1] 연세농협 04-12-31 1641
32 쌈밥연가 - 동북공정 남한을 넘보다.[1] 연세농협 04-12-27 1461
31 푸른 경인 사람들 김동선 04-12-22 1267
30 따스한 사랑[1] 만애법사 04-12-22 1260
29 꽃 향 빛도 좋아[1] 만애법사 04-12-22 1244
28 test 듀웈™ 04-12-22 1140
27 김밥왕의 쌈밥연가[1] 연세농협 04-12-21 1728
26 3040의 15야 방송대국 - 이제는 말할 수있다.[1] 디세코 04-12-14 1375
25 꽃 한송이[1] 뜻나라 04-12-10 1207
24 다시 - 1. 정 그린 님과 향기로운 차[1] 디세코 04-11-21 1348
23 영화평론 - 내사랑 싸가지[1] 뜻나라 04-11-19 1809
22 겨울 장작[1] 김동선 04-11-17 1492
21 나라사랑을 향한 세레나데 디세코 04-10-19 1625
20 신의성실한 푸른 등록금제도를 바라며[2] 디세코 04-10-06 1687
19 우리빛 가을연가 생활 - 푸른물결 춤추는[1] 복주산성 04-09-13 1495
18 잘되는 기업은 인사배치관리가 다르다.[1] 디세코 04-08-06 1696

새글 쓰기
첫 페이지 이전 페이지  1 2 3 4 5 6 7 8  다음 페이지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