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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쌈밥연가 - 보편성을 향한 생명존중의 실학들 작성일  2005-01-07 16:01:07
작성자  연세농협 ssph2004@naver.com 조회수  1619
 
서울의 한 불당. 알고보면 실제로는 무당집이다.

무당집들 중에 사람들이 꺼리는 곳이었다. 민방위 요원 김동준은 그 불당을 찾아갔다. 조용했다. 종이로 만든 장식들이 많아 불조심해야 할 것같았다.

불원천리교의 여자가 들어와 다른 여자들에게 말했다.

" 지금까지 말을 듣지 않는 년들이 누구냐 ? 공부한다는 것들이 알겠느냐. 최영이나 남이 들을 모시는 무당년들을 데려와 원불사를 믿지 않으면 없애라. "

" 무당들을 속여 데려왔지만 의심하는 년들이 있습니다. "

" 데려다 까라. 속임수와 무력이 아니면 우리가 어떻게 지금까지 버텼겠냐. 그것들을 믿는 것들도 모두 우리의 노예가 되는 것이지. 사회주의를 앞세워 민중주의식으로 계속 몰고가라. 이조 끄나플애들은 정신못차리게 하고 말잘듣게 해라. 이조놈들은 압록강 남쪽이 제나라인 것도 모르는 저능한 것들이야. "

얼마후 그 불당으로 가장한 무당집은 담배를 끊지 못한 여자의 담배불에 불이나 모두 타고 재만 남았고 붙들려있던 사람들은 풀려나게 되었다.

자신들의 조상신을 모신다던 무당들도 몽골침략에 죽은 조상신의 약함에 속고 끌려온 경우가 많았다. 대부분은 노예생활을 했고 범죄의 끄나플이 되는 것이었다.

경찰과 언론이 살아있어야 그런 범죄를 막을 수있는 것이다. 종교는 필요하지만 범죄나 침략이 종교시되는 미신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

사회생활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리가 없다. 법은 있어도 범죄가 계속되기도 한다.

여자들의 문제처럼 되어 밝혀지지 않고있었지만 그 피해는 컸다. 미신같지만 우리나라에 지금도 있는 현실이다. 그 목적이 침략이라면 종교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종교라면 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경전도 있다. 알고보면 그 종교에 대한 거짓된 믿음이 많다. 따라서 먼저 종교와 경전을 물어보고, 사람들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민족종교라는 종교도 알고보면 몽골침략이후에 생긴 내용을 담은 반국가적인 내용이 많다. 그 대부분이 몽골침략시에 만든 황금사나 신화의 이야기이다. 단군신화도 그와 비슷한 내용을 담고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내용이 기록도 없다. 만주의 북쪽 고구려 변방에 단군신화가 있다는 것이 전부로 우리나라와 관련이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민족종교라는 식으로 믿는 자는 결국 외세의 침략을 믿고 자신의 위태로울 수가 있고, 반노예생활을 하게되는 것이다.

천주교나 이슬람이나 기독교도 비슷하다. 신약책의 내용은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로마를 포함한 그리스지역까지의 이야기일 뿐이다. 그곳에 아시아의 이야기는 없다. 지중해지역의 평화의 주님으로 믿으면 서로 행복할텐데 말이다.

아시아에서 이스라엘을 믿어야 한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그러나 세계역사를 알기 위해서 도움이 될 정도인 것이다.

예수님도 물론 그런 태평성대나 행복을 실천했다. 그것이 다른 성인들과의 차이였던 것이다. 현실적으로 실천한 성인은 거의 없었고 가르침에 그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실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 복음일지 모른다.

또한 유대인의 메시아로 오셨다고 하는 것이다. 로마나 다른 곳의 메시아가 아니신 것이다. 하기야 훌륭한 성인의 삶이 지역적 한계를 지니는 것은 아니지만 그 내용은 그렇다.

누구나 알지만 그 당시의 이스라엘의 현실에서의 메시아적인
존재로서 예수님이 오셨다는 것이다. 식민지 상황과 로마법
정, 유대인들, 과거와 다른 새로운 법을 복음화 한 것 등 보편
적 상황과 다른 부분들이 많다.

그렇다고 인권으로서의 모델적인 내용 다른 지역상황들에 대해
확대할만한 보편성을 지니고있다는 것을 무시하지는 못하지만
예수님의 말씀하신 보편성과 달리 그 내용은 역사적 시점의 한
계를 지니고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화랑도와 생활예법을 따르는 동북아지역의 유교가 있다. 거기에 지역성이 적은 편인 불교도 있다. 종교는 대부분이 지역성을 담은 메시아적 성격이 강하다.

정통성이 없는 외래종교로 인해 국민들의 허한 마음은 깊어지고 자신들의 국가에서 자신들의 일을 하는 것마저 힘들어지며, 종교개혁 때처럼 외국의 간섭을 받아야 할지도 모른다.

우리나라에는 화랑도와 생활예법을 따르는 동북아지역의 유교가 있다. 거기에 지역성이 적은 편인 불교도 있다. 대부분 종교는 지역성을 담은 그러나 보편적인 성격의 메시아론이다.

지역성보다는 지금은 보편성이 강조되고있다. 따라서 오히려 유교나 화랑도가 더 큰 영향력을 지니고있다.

우리나라의 고유한 생명존중의 실학들과 외국의 내용을 취사선택하여 국민과 헌법이 존중되는 더 나은 문화를 만들면 되는 것이다.

유교윤리와 화랑도는 동북아의 생활윤리의 대표적인 것이고 지금도 국민들은 그렇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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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세코 종교와 미신에 불행하지 않도록 나라사랑을 해야 합니다. 2005-01-0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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