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 세 인 ▒▒ - 17th Anniversary
 
 
 
 
나도작가
시/순수소설/무협소설/판타지소설/일러스트레이션/만화/수필/희곡...또 뭐가 있지?
(글쓰기 5Point / 댓글 1Point )
 
제목  쌈밥연가 - 낫도끼와 저울, 그리고 바울의 해방된 세상 작성일  2005-09-09 14:09:24
작성자  연세농협 ssph2004@naver.com 조회수  1616
 
예수님이 부활하시어 바울이라는 세리에게 빛을 내시며 나타나셨다고 한다.

" 바울아, 바울아. 네가 어찌하여 내 백성을 괴롭히느냐 ? "

지방의 어느 감옥에 있는 양심수 노이윤 씨.
매년 어머니 생신 때면 차가운 감옥의 바닥에 누워 눈물을 짓는다. 죄없이 가족과 떨어져있게 한 탐관오리들을 죽이지 못하는 세상이 더 미워지기만 한다.

" 올해도 어머니 생신에 같이 하지 못하는구나. 어머니 "

하늘도 그가 아무 죄가 없다는 것을 알기에 매년 그 맘때면 비가 내렸다.
어려운 국민들을 위해 일한다는 이유만으로, 탐관오리들의 범죄권력을 비판했다는 이유만으로, 수십조원의 전산조작과 필요없는 예산집행을 알고있다는 이유만으로 그는 누명을 쓰고 갖혀있는 것이다.

지금도 아무 죄없이 경찰들의 감시를 받으며 감옥에 갖혀있는 사람들에 대해 심판의 낫도끼와 저울이 해방된 세상을 만들고 지켜줄 사법정의는 누가 지키고있는 것인가 ?


95 년도 이후에 10년가량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율은 5%도 되지 않았다.
국민소득은 10년동안 1만 2천불 수준 그대로다.
그러나 탐관오리들이 짠 재정예산규모는 무려 매년 10%이상씩 늘어 100조원의 예산은 200 조원을 넘어섰다.

국민들은 1200조원의 비금융부채 규모중에 500 조원 가량의 부채를 지면서 일반은행 원화대출중에 50%를 넘어섰다.
그 경제적인 어려움을 실감하게 하고있지만 , 탐관오리들은 긴축재정은 없이 매국노짓들을 했다. 대학등록금도 얼마나 올랐는가 ?

무슨 소리인가 ? 탐관오리들과 범죄자들이 국고를 나눠먹고있는 세상이 아닌가 ?
국민들은 번 수입도 없는데 세금을 얼마나 걷어갔다는 소리인가 ?
부족한 세수는 외채를 쓰고 국민들에게 빚을 떠넘겼다는 말인가 ?
그 정도로 우리나라에 급한 재정지출들이 어디에 그렇게 많이 쓰였단 말인가 ?

96년 110조원에서 2005년 220 조원으로 재정규모는 무려 두배로 늘어났다.
그러나 그 동안에 우리나라 국민소득은 1만불 수준에서 변한 것이 없다.

96년도에 1만2천불 수준의 1인당 국민소득은 98년 국가부도시에 7천 달러까지 내려갔다가 2003년에야 겨우 다시 1만 2천불이 되었다. 한푼도 늘어나지 않고 10년만에 겨우 제자리 걸음을 했다.

그러나 그동안에 김대중과 노무현 정부에서는 어떤 짓을 했는가 ?
국민들에게서 세금은 무려 2배이상 많이 걷었고, 복지수준은 특별히 나아진 것이 없다. 거기에 국내기업의 50%가 외국인들의 손에 넘어갔다.
그것이 민주화인가 ?

긴축재정은 아예 있지도 않았고, 그 매국노집단은 지금도 세수를 늘려 어디에 쓰는지도 알 수가 없도록 나눠먹고있다.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은 아무도 국민경제의 궁핍함을 대표하지 않고 가결시킨 매국노와 같은 것들이었다.
429 혁명 때 부정선거로 죽은 자유당의 부정부패가 죽지 않고있었다는 말인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저 먼 중동의 예수님을 믿는 것도 알고보면 바울의 신앙처럼 해방되는 날을 기다림이 아닐까 ? 악날한 탐관오리들에게서 죄없는 자식들이 풀려나기만을 바라면서 말이다.

사법행정의 낫도끼와 저울은 해방의 상징처럼 쓰이고 있다. 그들은 심판을 하듯 그런 탐관오리들을 죽였고, 모든 억울한 사람들을 헌법대로 해방시켜주었기 때문이다.



 
리스트 새글 쓰기 답변


 

코멘트달기 : 인터넷 예의는 필수!


 


total article : 192 (4/8)
117 쌈밥연가 - 자주국방과 해외협력을 향한 젊은이들 디세코 06-07-09 1459
116 쌈밥연가 - 어느 의사의 근로복지 디세코 06-06-30 1302
115 쌈밥연가[60] - 직무평가의 민주화와 근로복지[1] 디세코 06-06-30 1363
114 쌈밥연가 - 인격이 존중되는 생활네트웍 디세코 06-05-09 1339
113 쌈밥연가 - 함께 잘 사는 법의 생활네트웍 디세코 06-05-09 1714
112 쌈밥연가 - 2000원짜리 통일부와 청와대 디세코 06-05-04 1249
111 쌈밥연가 - 잘못된 교육과 근로법에의 투쟁을 디세코 06-04-29 1202
110 쌈밥연가 - 사기경제는 쇠고랑을 차고 나라를 망하게 한다. 디세코 06-04-11 1450
109 쌈밥연가 - 5. 31 정의롭게 보고서를 읽을 줄 아는 사람을 뽑자. 디세코 06-04-08 1363
108 쌈밥연가 - 벤처기업인 정현준 사건은 무엇을 말하는가 ? 디세코 06-03-27 2021
107 쌈밥연가 - 불법적인 정치자금의 신고금은 5억. 디세코 06-03-12 1356
106 쌈밥연가 - 생활선교와 기록물에 대한 정확한 지식 디세코 06-02-25 1462
105 *** 제 1회 부천디지털 입체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디세코 06-02-20 1455
104 쌈밥연가 - 나라를 지키는 사부님 동준의 아름다움 디세코 06-02-17 1331
103 쌈밥연가 - 나라는 누가 지키는가 ? 디세코 06-01-26 1268
102 쌈밥연가 - 모든 국민이 평균 2천만원 4인가족 연봉8천만원 넘는다구요, 1천만원도... 디세코 06-01-20 1729
101 쌈밥연가 - 평화의 사랑이 필요한 정부의 현실 디세코 06-01-09 1459
100 쌈밥연가 - 여론조작방지와 의료인권을 위한 생명윤리 디세코 06-01-02 1356
99 쌈밥연가 - 정의가 승리해야 사람사는 세상이다. 디세코 05-10-06 1330
98 민주와 자유의 햇빛 디세코 05-10-02 1375
97 푸른 물결[1] 연세농협 05-09-22 1157
96 쌈밥연가 - 천재인과 김진경의 정의는 연세농협 05-09-20 1431
95 희망 1. 행복한 꿈 연세농협 05-09-15 1175
94 쌈밥연가 - 나라도 눈이 있는데 연세농협 05-09-12 1364
93 쌈밥연가 - 낫도끼와 저울, 그리고 바울의 해방된 세상 연세농협 05-09-09 1617

새글 쓰기
첫 페이지 이전 페이지  1 2 3 4 5 6 7 8  다음 페이지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