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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쌈밥연가 - 인격이 존중되는 생활네트웍 작성일  2006-05-09 17:05:17
작성자  디세코 ssph2004@naver.com 조회수  1338
 
우리는 가끔 인격권에 대해 그릇된 평등을 말하는 경우를 본다.

교수님이 학생들에게 맞기도 하고, 감금되는 교권침해문제도 있다.

그러나 사회생활이란 그 사람이 그 지위에 합법적으로 있을 경우에(state) 인격권을 존중해야한다. 그 지위에 있기까지의 과정들이 존중될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일종의 인격권도 가치있는 자산이다.

따라서 인격모독이나 명예훼손의 법만이 아니라 사회생활은 경제적인 가치와 명예로도 평가해준다.

태국의 잠롱시장은 부자였지만 스스로 국민들의 부유함을 위해 서민처럼 살았다. 가난했다고 하여 그분의 인격권의 가치가 저평가되지는 않았다.

가끔 불법적인 부분은 합법적으로 처벌받도록 하면 된다.

내가 일정한 자격을 갖추고 일하는데 어느날 교육관리자나 기업관리자에게 그 일을 할 줄도 모르는 사람들이 와서 맞장을 뜨며 평등하다면, 그 사람들이 그 일을 실제로 할 수있을 때까지는 거의 평생이 걸려도 안될 수도 있을 때, 그 무책임성에 대해 인격권을 생각해볼 필요도 있다.

배우는 학생들은 배우고 나서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싸울 때 더 가치있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인 갈등, 등록금 투쟁, 복지수준 등은 합법적인 투쟁의 현장이며 사회생활의 체득일 것이다.

인격있는 자유를 모든 국민들이 누리며 서로 존중할 때 그것이 사회생활의 예의일 것이다. 얼마나 그 생활이 행복하겠는가 ?

내가 다른 사람들의 인격을 존중해주듯 나 또한 자신의 인격권을 존중받을 가치는 있는 것이다.

책을 가지고 배운다는 것은 그 책이 보여줄 세상의 정상을 향해 등산하는 것과 같고, 멋진 항해술을 배우는 것과 같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그런 세상을 모를 것이다.

인터크루한 세상. 더 나은 세상을 향해 나가는 자신의 의지인 것이다.
내가 만든 소켓프로그램으로 지구의 반대편의 사람들과 동시에 대화를 한다면 그것을 배우고 아는 사람만 가능한 것이다.

때로는 신비한 과학세상으로 하늘과 바다를 누빌 수도 있고, 새로운 영역의 시장개척일 수도 있고, 벤처기업일 수도 있고, 종합행정일 수도 있다. 옆집 아줌마의 신세타령만이 책의 주제는 아니다.

그 모든 일이 인격권이 배움으로 실천될 때 가능한 일이다. 책은 새로운 세상을 향하는 등산과 항해술도 같다고 김동준은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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