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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으로 성공한 한 중년의 남자가 있었다. 기업은 크게 성장했다.
그러나 경제난에 어려움을 겪던 젊은이 2이 모여 기업을 뺏기로 한다.
" 야, 니가 어떤 자식 똘아이 같은 놈을 하나 물색해. 그런 후에 그 기업에 민원을 만들고, 그 기업악성 루머를 퍼뜨린 다음에 사장 주변에서 계속해서 괴롭히면 지가 안 넘기겠냐 ?"
" 그런데 우리가 그럴 돈이 어딨어 ?"
" 그냥 억지 불리는 거지. 광고전화 회사 어떠냐. 큰 돈 없이 하니까 망해봐야 손해날 것도 없잖아. 그 회사로 하자. "
" 미수야, 너희 회사 고객휴대폰 반환금 갖고 니가 튀어. 고객부분은 우리가 막아 볼께. 그리고 사장도 우리가 알아서 할께. 그 돈 갖고 폼나게 살자. "
그렇게 사기꾼에게 걸린 그 회사는 억지로 조작된 민원에 시달리다 회사를 넘겨주었다.
" 휴대폰 보조 환급금이요, - - - -. "
반환금을 갖고 튄 여직원과 고객들은 영문도 모르고 보조금반환도 받지 못하게 되었다. 그들은 그 회사를 가로채고 비밀리에 회사에서 가로챈 돈과 통신사에서 들어오는 할부금으로 잘사는 듯했지만, 결국 전사장의 신고로 쇠고랑을 차게 된다.
지금 경제가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젊은이들이 다른 사람들의 기업을 가로채려는 나쁜 요령을 부리는 사기가 극성을 부린다고 한다.
신의성실하게 일해서 인정받는 젊은이들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김동준은 믿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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