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 세 인 ▒▒ - 17th Anniversary
 
 
 
 
나도작가
시/순수소설/무협소설/판타지소설/일러스트레이션/만화/수필/희곡...또 뭐가 있지?
(글쓰기 5Point / 댓글 1Point )
 
제목  쌈밥연가 - 나라도 눈이 있는데 작성일  2005-09-12 11:09:21
작성자  연세농협 ssph2004@naver.com 조회수  1369
 
청와대는 국가를 대표하는 정부기관이다.

나라의 정부정보를 얻으려는 국내외의 첩보활동은 복잡하고 그 자체가 나랏일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이 국민복리에 반하는 것이어서는 안될 것이다.

혈연이나 결혼 등을 통한 접근도 있지만 직접적인 정부기관에 침투하거나 하려는 간첩활동에도 주의해야 국민복리를 지켜낼 수있을 것이다.

공산권의 출입이 자유로와지면서 정부관련 정보해킹에 공산권 간첩들이 침투를 시도하고있었다.

한미공조가 느슨해지고 러시아와 공산권의 활동이 자유로와지면서 그들은 자연스럽게 접근을 시도하고있었다. 그러나 생각만큼 쉽지가 않았다.

미국은 한미공조가 느슨해지고 남북평화 무드 속에서 동북아의 긴장이 오히려 높아질 가능성에 대비하며 동북아 첩보활동에 주의를 하고있었다.

대덕단지 국가정보 1급 비밀관리기관이 있는 곳. 정부의 기관들이 밀집하여 중요한 정보수집이 쉽다는 이유로 국내외 간첩활동이 늘어나고있었다.

청와대에 침투한 과거 운동권 민주화 출신들 중에 외부에 정보를 제공하고있는 사람들이 있었다.


" 지난 번 자료는 잘 받았습니다. 지금은 민주화되었으니 필요한 정보를 많이 주실수록 저희가 보살펴주기가 쉽습니다. 국무**도 알고 계시고 협조중이니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

고위층과의 안면을 이용하여 안심을 시키며 자료를 계속해서 받으려 했다. 그러면 그들은 그 사람들도 그러는구나 하며 큰 문제가 아닌양 착각을 하기도 한다.


정부기관에서 그런 일을 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대부분 그들은 과거에 자신들의 기밀자료를 외부에 유출시킨 경험으로 수사대상들이 되었던 자들도 많았다.

민주화라고 말할 수가 없는 상황인 것이다.

민주화란 국민복리가 있어야 하는데, 그들은 국민복리가 아니라 국가기밀을 국내에 있는 해외간첩들에게 빼돌리는 간첩행위를 하고있는 것이었다. 그들 중에는 그들이 간첩인지도 모르고 건네는 경우도 있었다.

그래도 뒷탈을 걱정한 간첩들은 직접 해킹을 시도하고있었다. 청와대 내부의 코드로 접속을 시도하려했다. 한시간이면 대부분의 자료를 빼낼 수도 있는 전자정부의 약점이기도 했다.

" 저 같이 가주셔야겠습니다. 방금 빼내신 자료는 접근은 할 수 있지만 복사가 금지된 내용들이었습니다. 간첩행위에 대해 정밀조사를 해야 할 것같습니다. "


그러한 혼란은 과거에 국가내부 민주화가 되지 않아 금융실명제 당시의 약점으로 국가경제가 위태로와진 것도 사실상은 비민주성에 의한 국가적 곤경이었고, 지금도 국민들은 그런 일로 어려움을 겪고있다.

그래도 국가기밀사항들은 있기 마련이고, 중요한 첩보상황도 있는데, 어떤 것이 민주화인지 그 방향성을 잃고 간첩행위를 민주화로 착각하는 자들로 국가의 장래는 어두워지고있었는데.

정부의 민주화는 그래서 중요했다.
국민과 헌법이 없는 간첩행위가 민주화가 아니라, 국민복리를 위한 민주화라야 정보화의 잇점을 국민들이 누리게 되는 것이라고 김동준은 믿고있었다.



 
리스트 새글 쓰기 답변


 

코멘트달기 : 인터넷 예의는 필수!


 


total article : 192 (4/8)
117 쌈밥연가 - 자주국방과 해외협력을 향한 젊은이들 디세코 06-07-09 1466
116 쌈밥연가 - 어느 의사의 근로복지 디세코 06-06-30 1307
115 쌈밥연가[60] - 직무평가의 민주화와 근로복지[1] 디세코 06-06-30 1370
114 쌈밥연가 - 인격이 존중되는 생활네트웍 디세코 06-05-09 1346
113 쌈밥연가 - 함께 잘 사는 법의 생활네트웍 디세코 06-05-09 1718
112 쌈밥연가 - 2000원짜리 통일부와 청와대 디세코 06-05-04 1257
111 쌈밥연가 - 잘못된 교육과 근로법에의 투쟁을 디세코 06-04-29 1208
110 쌈밥연가 - 사기경제는 쇠고랑을 차고 나라를 망하게 한다. 디세코 06-04-11 1455
109 쌈밥연가 - 5. 31 정의롭게 보고서를 읽을 줄 아는 사람을 뽑자. 디세코 06-04-08 1367
108 쌈밥연가 - 벤처기업인 정현준 사건은 무엇을 말하는가 ? 디세코 06-03-27 2026
107 쌈밥연가 - 불법적인 정치자금의 신고금은 5억. 디세코 06-03-12 1363
106 쌈밥연가 - 생활선교와 기록물에 대한 정확한 지식 디세코 06-02-25 1466
105 *** 제 1회 부천디지털 입체영화 시나리오 공모전 디세코 06-02-20 1462
104 쌈밥연가 - 나라를 지키는 사부님 동준의 아름다움 디세코 06-02-17 1334
103 쌈밥연가 - 나라는 누가 지키는가 ? 디세코 06-01-26 1273
102 쌈밥연가 - 모든 국민이 평균 2천만원 4인가족 연봉8천만원 넘는다구요, 1천만원도... 디세코 06-01-20 1733
101 쌈밥연가 - 평화의 사랑이 필요한 정부의 현실 디세코 06-01-09 1465
100 쌈밥연가 - 여론조작방지와 의료인권을 위한 생명윤리 디세코 06-01-02 1363
99 쌈밥연가 - 정의가 승리해야 사람사는 세상이다. 디세코 05-10-06 1337
98 민주와 자유의 햇빛 디세코 05-10-02 1379
97 푸른 물결[1] 연세농협 05-09-22 1164
96 쌈밥연가 - 천재인과 김진경의 정의는 연세농협 05-09-20 1437
95 희망 1. 행복한 꿈 연세농협 05-09-15 1183
94 쌈밥연가 - 나라도 눈이 있는데 연세농협 05-09-12 1370
93 쌈밥연가 - 낫도끼와 저울, 그리고 바울의 해방된 세상 연세농협 05-09-09 1624

새글 쓰기
첫 페이지 이전 페이지  1 2 3 4 5 6 7 8  다음 페이지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