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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국가를 대표하는 정부기관이다.
나라의 정부정보를 얻으려는 국내외의 첩보활동은 복잡하고 그 자체가 나랏일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이 국민복리에 반하는 것이어서는 안될 것이다.
혈연이나 결혼 등을 통한 접근도 있지만 직접적인 정부기관에 침투하거나 하려는 간첩활동에도 주의해야 국민복리를 지켜낼 수있을 것이다.
공산권의 출입이 자유로와지면서 정부관련 정보해킹에 공산권 간첩들이 침투를 시도하고있었다.
한미공조가 느슨해지고 러시아와 공산권의 활동이 자유로와지면서 그들은 자연스럽게 접근을 시도하고있었다. 그러나 생각만큼 쉽지가 않았다.
미국은 한미공조가 느슨해지고 남북평화 무드 속에서 동북아의 긴장이 오히려 높아질 가능성에 대비하며 동북아 첩보활동에 주의를 하고있었다.
대덕단지 국가정보 1급 비밀관리기관이 있는 곳. 정부의 기관들이 밀집하여 중요한 정보수집이 쉽다는 이유로 국내외 간첩활동이 늘어나고있었다.
청와대에 침투한 과거 운동권 민주화 출신들 중에 외부에 정보를 제공하고있는 사람들이 있었다.
" 지난 번 자료는 잘 받았습니다. 지금은 민주화되었으니 필요한 정보를 많이 주실수록 저희가 보살펴주기가 쉽습니다. 국무**도 알고 계시고 협조중이니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
고위층과의 안면을 이용하여 안심을 시키며 자료를 계속해서 받으려 했다. 그러면 그들은 그 사람들도 그러는구나 하며 큰 문제가 아닌양 착각을 하기도 한다.
정부기관에서 그런 일을 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대부분 그들은 과거에 자신들의 기밀자료를 외부에 유출시킨 경험으로 수사대상들이 되었던 자들도 많았다.
민주화라고 말할 수가 없는 상황인 것이다.
민주화란 국민복리가 있어야 하는데, 그들은 국민복리가 아니라 국가기밀을 국내에 있는 해외간첩들에게 빼돌리는 간첩행위를 하고있는 것이었다. 그들 중에는 그들이 간첩인지도 모르고 건네는 경우도 있었다.
그래도 뒷탈을 걱정한 간첩들은 직접 해킹을 시도하고있었다. 청와대 내부의 코드로 접속을 시도하려했다. 한시간이면 대부분의 자료를 빼낼 수도 있는 전자정부의 약점이기도 했다.
" 저 같이 가주셔야겠습니다. 방금 빼내신 자료는 접근은 할 수 있지만 복사가 금지된 내용들이었습니다. 간첩행위에 대해 정밀조사를 해야 할 것같습니다. "
그러한 혼란은 과거에 국가내부 민주화가 되지 않아 금융실명제 당시의 약점으로 국가경제가 위태로와진 것도 사실상은 비민주성에 의한 국가적 곤경이었고, 지금도 국민들은 그런 일로 어려움을 겪고있다.
그래도 국가기밀사항들은 있기 마련이고, 중요한 첩보상황도 있는데, 어떤 것이 민주화인지 그 방향성을 잃고 간첩행위를 민주화로 착각하는 자들로 국가의 장래는 어두워지고있었는데.
정부의 민주화는 그래서 중요했다.
국민과 헌법이 없는 간첩행위가 민주화가 아니라, 국민복리를 위한 민주화라야 정보화의 잇점을 국민들이 누리게 되는 것이라고 김동준은 믿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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