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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과 서양에는 용에 대한 전설이 많다.
그 용을 뱀이 늙어서 이무기가 되고 다시 용이 된다는 천년 정도 되는 이야기는 그럴듯하지만 실제의 기록과는 다르다.
대학생들 특히 연세대학교는 그런 부분에 대해 생활선교의 뜻이 중요하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상징이 물고기인 것은 알 것이다. 그리스어로 물고기란 뜻이 되어 물고기가 상징이 되었다.
절에 가면 물고기를 매달아 풍경처럼 쓰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동서양이 모두 같다. 우리나라의 기록에도 용은 바로 그 물고기를 뜻한다고 되어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통일국가를 세운 문무대왕은 자신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 쌍용으로 부활한다고 되어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는 쌍용이라는 대기업이 있다.
그런데 그 기록에 나라를 지키는 연못에는 세마리의 물고기 즉 용이 살고있었다고 되어있다. 그 용 중에 한 마리를 중국이 가져가서 쌍용이 되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중국인이 특별한 능력이 있다고 훔쳐갔다가 수사관들이 수사를 하자 뉘우쳐 다시 그 연못에 가져가 놓았다는 기록까지도 있다.
따라서 용은 물고기이고, 물고기는 나라를 지키는 상징이었다. 우리나라에는 물이 다르다는 말처럼 맑은 물 속에 수많은 물고기들이 사는 나라였다.
연세용사라면 연못에 살던 세마리의 용들, 즉 나라를 지키며 살아있는 사람들이란 뜻일지도 모른다.
통일국가의 중심에 연세용사들이 있다는 뜻이면 더 좋을 것이다. 아마도 경영, 의료, 사회봉사에서 다른 어떤 부분보다 뛰어난 것을 누구나 인정할 것이다.
괴물 용이 아니라 살아있는 생활선교를 하는 상징물로 삼국통일이 되면서 삼국화합과 통일국가를 지키려던 뜻을 새겨야 할 것이다.
지금 분단국가에서도 우리나라는 하나의 통일국가를 위해 거듭나는 살아있는 생활선교로 통일국가의 중심인물들이 되어야 할 때이다.
살아있는 생활선교로서 잘못된 기록문화를 바로잡는 것은 생명같은 일이다.
지금도 용은 뱀이 모여서 된 것이라며 용을 위해 뱀처럼 사는 사람들은 잘못된 생명세상을 사는 것인데, 잘못된 기록문화 때문이다.
대학생들은 세간에 쉽게 접하지 못해도 중요한 기록문화에 대해 정확한 해석과 오해로 불행한 현실이 없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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