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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학생들은 정의로운 투쟁을 하고도 죄인취급을 받고 부정한 짓만한 자들은 교육계의 중진대접을 받는다.
학내민주화나 등록금투쟁을 한 사람들은 민주화세력임에도 죄인이 되고, 학내에서 온갖 죄를 짓고는 다른 곳에서 오히려 예우를 받는 교유계 인사들의 사회현실은 모순이다.
" 직업학교만도 못한 교육현실에 어떻게 등록금은 한 가정의 생활비 보다 뫂습니까 ? 고쳐야 합니다. 대학등록금과 생활비가 이미 아버지들의 월급수준입니다. 대학교에서 실습 한번 제대로 해본적이 없습니다. "
" 얼마전의 대학총장들의 비리에도 그들은 오히려 자리를 옮겨다니며 높은 자리를 유지하고있습니다. 누가 죄인인 세상입니까 ?"
" 법관은 그렇게 많은데, 나라를 지키는 국군들의 월급이 최저생계비 근처에도 못갑니다. 어느 나라에서 그런 짓을 합니까 ? 식민지시절에도 군인월급은 나왔습니다. 탐관오리들을 몰아내고 나라를 지킵시다. "
더러운 정치판과 교육계의 현실은 배우려는 학생들을 울리고 저능한 교육비리인사들의 자녀에게 음서제도보다 더한 권력을 주고있었다.
민주주의 복지국가와는 거리가 먼 교육이었다.
나라를 지키는 국군의 월급은 아이들의 과자값도 되지 않았다.
정보화에 정보화지식이 없어도 돈벌이하는 재벌들의 불성실한 경제모순은 정치교육계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언론방송도 국민들의 현실과 동똘어진 짓만 하며 희망을 주기는커녕 장애인 취급만을 하고있어, 사회모순은 깊어가고있었다.
김동준은 한장 정도의 우리나라의 헌법을 읽으며 신앙처럼 믿고있었다.
젊은이들은 자신들의 민주주의와 복지국가의 삶을 위해 투쟁할 합법적인 권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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