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아름다운 집을 가지고 살던 김동준의 어린 시절은 그래도 행복한 편이었다. 그러나 부동산투기와 매춘조직이 커가며 일반 가정집까지 범행의 대상이 되곤했다.
이대가 타임즈에서 세계최대 매춘대학이라고 했던 것보다 우리나라의 현실은 더 심각하다. 왜 생명이 소중한 세상에 매춘범죄조직이 국가멸망까지 가게 했을까 ?
남녀간의 사랑은 생명창조의 비밀과 그런 세상을 또 만들어가는 것이다. 가정폭력이 심했던 어떤 가정에 아내는 남편이 주는 생활비도 없고 제대로 걷을 힘도 없어 결국 친구가 아는 사람이 운영하는 매춘조직에 발을 들인다. 처음에는 몇만원씩 받은 돈으로 아이들의 생활비를 쓰게 된다.
그러나 매춘조직이 어떤 곳인지 곧 알게 된다. 그여인의 집에 와 아예 모든 제산을 그녀가 보는 앞에서 가져가고, 망한 집안에 폭력남편은 해외로 일자리를 구하러 간다. 몸이 회복되지 못한 병약한 아내는 그 이후에도 매춘조직에 남편이 송금한 돈을 빼앗기는 일이 흔했다.
첫째는 아내에 대한 폭력과 또 사회복지보다 생활비를 벌겠다고 매춘조직에 발을 들인 아내의 어리석음에 집안은 더러운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 것이다.
그것만으로 끝이 아니다. 그 여인의 딸들과 일가친인척도 매춘조직은 마치 잘아는 사람 행세를 하며 접근하여 매춘조직의 노예로 삼는 것이다.
마치 다단계에서 아는 사람 있으면 다 적어보라는 식으로 하나둘씩 접근하여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매춘조직의 본색을 드러내는 것과 비슷하다.
매춘조직은 남편의 폭력보다도 더 심각한 폭력을 쓴다. 집단적으로 몰려다니며 인신매매까지 일삼고 경찰서 옆에서도 여자를 납치하며 폭력을 쓰는 그런 집단이다.
행복했던 한 가정과 사회가 어떻게 국가멸명까지 가는지는 가정폭력과 무더진 정조관념에 범죄조직의 폭력에 저항하지 못하며 국가멸망까지 가는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의 사법체계가 그런 범죄를 마치 가정문제 정도로 다루며 사법부가 헌법과 국민기본권을 지키지 못하고 매춘조직과 혼맥으로 권력을 떠드는 것도 국가멸망의 한 이유가 되었다.
김대중이라는 쓰레기 정치인은 김영삼 정부가 매춘조직과 전쟁을 한 후 자신에게 돈을 대주었다는 이유로 매춘조직과 영업을 합법화시킨 더러운 정치집단었다. 그 매춘조직원들이 청와대까지 드나들어 국가문제시 되기까지 했다. 그런 쓰레기들이 민주화를 할 수가 있겠는가 ? 가정파괴범죄조직의 뒷돈으로 사법권을 무시했던 자들이 말이다.
춘향전에서는 멀쩡한 가정집 아가씨 춘향에게 매춘을 강요하는 변사또의 범죄와 이몽룡의 어사출두 내용이 아름답게 써있다. 관료집단의 썩은 모습이 사회범죄를 막기는커녕 김대중같은 쓰레기 정치집단을 만들어냈던 것이다.
그렇게 썩어가면서 모든 불법세상은 정상적인 세상을 만들지 못하고 죽어갈 수밖에 없으며 범죄조직이 잘사는 것 자체가 국가멸망의 이유가 된 것이다.
매춘조직에 붙들린 우리나라의 젊은 남녀와 유부녀들을 어떻게 정의와 평화와 생명윤리로 구원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또한 그렇게 되지 않을 경우에 그런 국가는 더 큰 범죄조직의 먹이로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질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법이라고 신구약과 동서양의 윤리서에 모두 써있지 않은가 ? 아내사랑과 가정의 행복이 국가의 흥망으로 이어지는 정의 평화 생명세상의 정치경제윤리를 잊지 않아야 국가멸망을 막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