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준은 휴대전화요금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처음 우리나라에 보급될 당시에 기본료가 3000원이고, 가입비가 1만원 정도에 허가가 났다. 그 이후에 가입비는 반환조건에 설비증가명목으로 1만5천원으로 한시적으로 인상되었다.
그런데 지금은 대부분이 기본료가 2만원정도이고, 가입비반환도 없이 3만원이다. 어떻게 된 것일까 ?
하루종일 인터넷을 해도 2만원정도면 초고속 인터넷을 하는 세상에 걸지도 않는 전화기본료가 평생을 보장한다는 생명보험료와 같다. 마치 라디오를 듣거나 유선전화 받기만 하는데 기본료가 2만원씩 매달 내는 것과 같다. 그런 범죄경제가 어떻게 가능할까 ?
회선가입비는 해지시에 다른 사람에게 분배되는데도 반환하지 않고 가입비에 이미 포함된 유지비라며 가로챈다. 법무부와 사법계는 모를 리가 없다.
민주화정치에서 민주주의와 아무 관련없는 박근혜와 이명박이 정치쇼를 하고있다. 민가협 사람들은 그들을 어떻게 생각할까 ? 그들의 손에 죽은 박종철과 이한열 집안에서도 그런 사람들을 지지할까 ?
한나라당은 민주정치를 아예 생각하지 않는 집단이란 말인가 ? 민주후보가 없다면 정치해산을 해야 하지 않는가 ?
평생 병이나 저축걱정없이 사는데 생명보험료가 많아야 2, 3 만원이다. 그들은 가난한 국가타령에 개인재산을 가로채고 부정축재타도라며 지금은 국민재산을 가로채고 수십억에서 수백억씩 용돈 쓰듯하는 부정축재자들이 아닌가 ?
유럽에서 보다폰의 인기가 좋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도 스페이스폰이나 프리폰이라는 선불제 휴대폰요금은 기본료가 발신자써비스를 포함해서 4천5백원이다.
휴대전화가 대부분 외세의 기업이 되었다지만 그 전에 우리나라의 관료들의 무사안일한 관리소홀과 탐관오리짓이 국민경제를 파탄으로 만들었다.
받기만 해도 2만원씩 내야 하는 말도 되지 않는 휴대전화 기본료는 처음의 약속대로 3천원대로 돌아가고, 가입비도 반환되야 한다.
기름값도 그 내막이 드러났다. 정유회사의 공급가가 1L 당 4백원대의 기름값이 어떻게 1500 원이 되어 나라를 망하게 하는지.
매년 수백조원 중에 수십조를 착복한 것으로 방송언론에 드러난 것이다. 그래도 경제민주화 요구가 없다면 반민주가 아닌가 ?
국영기업을 가로채고, 구조조정을 하라고 했던 기업들이 그런 짓을 했다는 것은 부정축재로 사법조치 되어야 마땅한 일이 아닌가 ? 다른 대기업 총수처럼 정당하게 사법처리 되어야 할 것이다.
악날한 부정축재자들의 끝은 하나님도 용서치 않을 것이다. 국민을 울거먹는 집단의 식민지 앞잡이 근성에도 국민의 심판이 있어야 할 것이다.
차라리 생명보험료로 평생보장 받는 2만원과 인터넷의 2만원이 그런 더러운 경제의 2만원보다 가치있지 않을까 ? 신의성실하지 않은 경제로 국민을 고통스럽게 하지 않도록 국민심판의 날이 빨리 와야 할 것이라고 김동준은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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