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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쌈밥연가(경제특별판) - 사채경제의 종말과 불타버릴 범죄경제 작성일  2007-04-04 19:04:40
작성자  디세코 조회수  1677
 
김동준은 어려서 집안에 급전이 필요해 어머니가 사채업자에게 사채를 쓰는 것을 보고 그 내막에 놀라게 되었다.

사채는 보통 이자가 금융권의 3배이고 대부분이 급전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사채의 무서운 현실은 범죄와 연루된 것이다. 이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는 말은 들어서 알 것이다. 거기에 대부분이 선이자를 띠고 이자가 원금의 몇배가 된다.

그런 경제가 어떻게 존재할까 ?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그것이 합법처럼 되어있다.

그러나 법죄의 실상은 그보다도 더 심한 것이다. 김동준의 어머니가 생활비로 급전을 구하자 사채업자는 얼마후에 남자들을 무리지어 데리고 나타났다.

이자갚을 날짜가 아니었지만 사채쓰는 것들이 뻔하지 않느냐며 집안에서 돈이 될만한 것은 모두 빼앗아가고, 사채업자의 깡패들은 폭력을 쓰기도 했다.

사채를 쓴 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사채쓰는 것들은 뻔하다며 폭력에 있는 재산마저 빼앗고, 돈을 구해오라며 동준의 어머니를 매춘조직에까지 밀어넣은 것이다.

" 당신들 경찰에 신고할거야 ? " 화가 난 여동생이 말했다.
" 경찰. 돈 몇푼 쥐어주면 너희말은 듣지도 않고 빚갚으라고 할 걸. 노예주제에 국민기본권, 자유. 시키는 대로 돈이나 갖고와. 너희들은 재들이 경찰들 끌어들이나 잘 감시해. 네 딸년은 은행에서 내 돈관리나 시켜야겠어. "
" 정말 돈 50만원 때문에 우리가 노예처럼 된 거야. "

가족들마저 저희들의 생각대로 돈이 될만한 곳이면 팔아넘기는 일마저 흔한 것이었다. 일종의 인신매매였다. 그래도 우리나라의 경제현실이 국민들의 현실을 지켜주지 못하고 있다. 사법부와 금융권이 쓰레기 같기 때문이다.

김둥준의 가족들은 그들이 집안에 들어앉은 이후로 신선한 야채나 영양가 있는 음식은 먹어보지도 못했고, 빵이나 과자, 라면으로 끼니를 떼우는 일이 흔했다. 건강상태가 좋을 리가 없었다.  

방글라데시의 빈민은행장이 얼마전에 노벨평화상을 받은 것도 관련된 일이다. 전지구적으로 얼마나 비참한 일이었으면 그렇겠는가 ?

국가부도로 본 현실은 매일 우리사회에 지금도 벌어지는 사채범죄경제의 실상이다. 외국을 욕하기전에 국내범죄의 문제를 다루지 않는 쓰레기정권과 그 연루자들의 부정을 없애야 한다.

사채업자는 현재판 노예업자와 같았고, 영혼마저 갉아먹는다는 말이 맞았다. 어려워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사회복지가 아닌 범죄로 돈의 경제를 키우는 쓰레기들이었다. 지금도 우리나라의 실제 경제의 모습인 것이다.

군사정권인 그 당시에는 우리나라에 사회복지라는 것이 거의 없었고, 사회보장제도 자체가 없었다. 사회보장과 복지제도가 있어도 혜택이 없는 현실과 비슷했다. 그래도 그 자들은 민주화를 외친 사람들을 감옥살이 시키고도 아직도 부정축재를 하며 정치권력을 떠든다.

혁명정신이 그런 것이었을까 ?  군사정권이 내세웠던 부정축재타도와 국민경제가 그런 것이었는가 ? 그들을 위한 사회정화운동이 필요한 때이다.

유괴범의 딸을 유괴한 사람들의 이야기의 중심도 사채업자의 범죄 때문인 현실은 영화화되기도 했다.

더군다나 쓰지도 ㅤ않은 금전거래를 조작하여 평생을 비참하게 만들어도 쓰레기 경제와 정권은 아직도 그 문제를 다루지 않고있다.

경제혁명이 일어나서 그런 자들이 불타죽어버린 음탕한 타락한 도시를 계시록처럼 보게 될 지 신앙심이 깊은 사람들은 기다릴 것이다.

어려운 국민들에 대한 어떠한 대책도 없는 국가현실은 그 쓰레기 경제와 정권의 합작품일 것이다. 정의와 평화의 이름으로 죽여야 하는 범죄경제인 것이다.

정의롭지 않은 경제는 국가부도보다 더한 국가멸망과 전쟁으로 치달을 것이 불을 보듯 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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