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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쌈밥연가 - 국가위기를 막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자들의 정치. 무엇이 민주인가 ? 작성일  2007-07-26 03:07:14
작성자  디세코 조회수  1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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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비행장에 미공군의 스텔스기 F-117 나이트호크가 배치되었다. 80년대 이후 남한에 배치되는 주력기였다.


80년대 후반 군산의 어느 사창가에 중국군과 관련된 인물이 나타나 첩보계획을 넘겨준다. 중국군에게 나이트호크가 군산에 배치된 것을 감시하기 위한 계획이었다.


대학생이었던 김동준은 친구에게 이끌려 군산의 술집과 사창가가 있는 곳으로 갔다. 그러나 그것은 계획된 첩보활동이었다.


자신들의 간첩조직망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것이었다. 대학으로 돌아왔지만 데모대 속에서 그 간첩조직이 이미 김동준을 매일 감시하는 일이 계속되고있었다.


민주화를 요구하지만 쉽게 사창가를 정리하지 않는 집단에 폭력조직만이 아니라 그 뒤에 국제첩보조직이 있는 것이었다. 최근에 대부분 외국여성이 술집과 매춘에 연루되는 것도 비슷한 형태의 일이었다.


군산과 평택오산을 중심으로 미공군 공항주변과 각 도시의 공항주변은 첩보활동이 가장 활발한 곳이었다.


" 미국이 최신형 첩보기를 배치한다고 하는데, 북과 중국의 입장에서는 가장 큰 위협으로 느끼기 때문에 우리가 직접왔다.  반미운동단체와 야당 정치조직을 통해서 방어막을 치면서 공항주변의 첩보를 매일같이 보고해야 한다. "


첩보계획에는 한미연합사와 공군출신 집안, 그리고 국방부 소속 사람들을 어떤 식으로 유인하여 인질처럼 붙들고 첩보활동을 할 것인지 까지 자세히 계획되어있었다.


그들은 남한의 정치조직의 특성을 교묘히 이용하고 있었다. 인적관계를 통해 호남권 정치조직과도 은밀히 접선하며 선거공작, 여론조작을 통해 정치지원을 할 것을 약속하며 첩보인력을 확보할 것도 지시한다. 


" 야 이 바보야. 일본과 우리나라에 배치되는 스텔스기를 뭐가 아쉬워서 우리가 첩보활동을 하니. 우리가 간첩이니. 아쉬우면 국방부나 미군기지 근처의 사병출입지역에서 간첩들이 바쁘겠지. 그런 일은 우리가 할 일이 아니야."


김동준은 친구의 궁금하지 않느냐는 말이 더 이상하다며 말을 끊었다.


" 일본관련된 사람들이 그런 짓을 하겠어. 다 한미일 연합사를 교란하려는 간첩들 속임수야. 중국 간첩 아니면 북한 간첩들이겠지. 전쟁억지력에 시비를 거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 저희는 10분이면 전투기를 수백대씩 바로 옆에서 지원하면서. 그런 간첩들 생각 할 필요도 없어. 국군 아저씨들이 잘 할 거야. 운동하고 땀이나 기분 좋게 빼자. "


우리들의 일상속에 어떤 경로로 그들이 접근하려 할지 경계를 게을리 하면 안되는 일이다. 남의 일이 아니라 매일 일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지금은 국경이 없이 자유왕래하지만 그런 일은 지금도 공항과 항만 지역에서 심지어 농촌지역에서도 계속되고있다.


본의 아니게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중국군에 국방기업을 팔거나 중국군을 국방시설로 안내하는 휴전 중에 이적행위를 민주화라며 국가위기를 만드는 일은 없을 것이다. 아직은 평화협상이 없는 지구에서 유일한 휴전국가이기 때문이다.


왜 나라를 지키겠다는 젊은이들이 아예 일자리도 없이 길거리로 내몰리며 국군사병 월급도 없이 국가위기를 쳐다보아야 하는지 과거의 민주화세력이라는 사람들은 설명할 수 있어야 남북평화도 정상적인 합법적 국가행위가 될 것이다.


정상적인 남북평화와 국가테러와 관련된 간첩활동에 대해서는 구분할 줄 아는 젊은이들이 국가위기를 슬기롭게 해결할 것이라며 김동준은 자신이 격었던 일들을 떠올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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