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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쌈밥연가 - 용의 키스와 뱅크잡은 정의를 키울까 ? 작성일  2010-11-29 01:11:25
작성자  디세코 조회수  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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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중에 이연걸이 나오는 용의 키스라는 영화가 있다.


우리나라에는 사창가가 경찰서 옆에 많은데 그 사창가가 바로 경찰단속 대상들이다. 왜 그런데 바로 옆에 있을까 ? 최근에는 대학가 옆에도 많다.


일제시대에는 위안부가 경찰조직을 중심으로 차출되어 운영되었다고 한다. 지금의 사창가조직을 경찰이 맡아 일을 했다. 사창가 또는 군창이라고 하는 위안부가 지금의 매춘조직이다.


그런데 해방후에는 왜 없어지지 않았을까 ? 도덕적인 정부와 거리가 먼 국가조직의 형태로 기존의 조직들이 운영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83년 사회정화운동이라고 하여 대규모 정리가 한번 있었다. 그 후에 김영삼 정부에서 불법윤락조직 단속이 대규모로 이루어졌다.


이연걸이 나오는 '용의 키스' 는 그런 국제적인 매춘조직의 실체가 타락한 정치와 관련되어있다는 것을 인권문제 차원에서 잘 다루고있다.


2008년 로저 도널드슨 감독과  제이슨 스타텀 주연의 "뱅크잡" 은 70년대 영국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고 한다. 그 내용은 타락한 정권의 치부를 잘 드러내고 있다.


그런 내용이 자주 대한민국 언론에 보도되고 뇌물장부와 상납장부가 폭로되고있다. 아직도 그런 짓들을 하며 사회지도층 행세를 하는 수 많은 자들이 있다는 것이다. 보이지 않게 건네거나 나눠먹는 기술이 승진의 비법이라고 한다.


그런 사회부조리는 결국 국가위기를 만든다. 국가가 망해도 사리사욕과 부정부패에 나라를 팔아먹고, 국가위기가 와도 무상급식에 대한 국민과의 약속은 선거가 끝난지 2달만에 슬그머니 3, 4년 후로 미뤄진다.


천안함과 연평도 포격에 국가위기를 말하고 전세계가 전쟁위험에 두려워하지만 결과적으로 근본적인 위기는 도덕불감증에 걸린 사회전체이다.


그런 국민을 속이는 정치는 북한에 남침 빌미를 제공할 수도 있다. 국민을 위한 복지국가이고 청렴한 국가를 넘볼 국가는 없을 것이다. 청렴이 공무원의 명예였던 시절에는 국가부채를 늘리는 일이 없었다. 그 이자의 고통은 국민들에게 모두 떠넘겨둔 것도 범죄이다.


더 이상 도덕불감증의 정치로 국가위기가 조장되고 젊은이들이 죽는 일은 없어야 한다. 국방력도 이번에 노출된 관리부실에 대해 문제를 다루어야지 예산증액만이 국방력이 아닌 상황이다. 현장은 부실하고 예산만 늘어나는 것도 범죄이다.


부도덕한 정치행위는 국가위기를 만들고, 현장상황도 파악이 되지 않은 고위층은 지하방커도 없고 대피소 시설조차 변변치 않고 전투장치는 50%가 고장이었다고 한다.


연평도에 포탄이 떨어지는데 서해5도만의 문제라며 동원령 관련된 문자를 넣은 사람들을 체포하고 있었다. 서해5도만의 문제라는 국가위기 의식에 국민들은 더 놀라게 된다.


휴전중인 국가에서 포탄이 수백발 날아다녀도 섬주민들만 동원령이 내려진 것이다. 그 주민들은 배로 모두 인천항으로 들어와있는데 말이다. 동원된 주민들은 모두 피난했다. 최저임금도 주지 않던 국군들에게 동원령이 두려웠을까 ?


국가총체적인 위기관리가 문제이지 말로만 위기를 떠들고 국방력을 떠들며, 뒤로는 무상급식이 미뤄지고 예산증액만이 계속되고있다. 약속된 예산은 왜 지켜지지 않고 없던 예산만 늘어날까 ? 타락한 정치가 죽어야 국가위기가 사라진다.


국민들은 혁명적인 사회정화 의지가 있어야 한다. 이순신 장군이 왜국과 싸울 때에 제일 먼저 한 일은 부도덕하고 부조리한 관리와 부하들을 먼저 죽여 내부적 부패를 막은 일이다. 그것이 임진왜란을 막아낸 국가위기 관리능력이었다.


사법부의 범죄뇌물스캔들에 증거가 제시되어도 재판은 열리지도 않고 다른 사회문제로 없던 일처럼 꾸며진다. 재벌들의 범죄도 비슷하다. 뒷돈장부들만이 두려운 자들이다.


진정한 국가위기관리를 하려면 전국민들이 "용의 키스" "공공의 적", "뱅크잡"  등 사회부조리를 깊이 있게 다룬 영화를 통해서라도 도덕불감증이 사라져야 정의도 살아날 것이다. 그것이 현재의 국가위기를 막을 비법이라고 김동준은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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