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이 매각된다고 한다. 국책사업과 기간산업을 전담하며 산업채와 국채를 관리한 사실상의 경제정부였다. 그곳이 지주회사를 설립한 후에 매각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정부금융기관은 대부분이 외국인이 사들였다. 그 산업소유지분까지 소유하게 된다.
김동준은 정부가 매각되는 것같아 정부가 식민지 만드는 사람들이 모였나 의심이 갔다.
산업은행이 어떤 곳인지는 다음의 지분율을 보아도 알 수가 있다. 산업은행은 부실화된 기업들에 엄청난 국세를 쏟아부어 회생시키고 지분을 확보했다. 그렇다면 산업은행의 지분은 사실상 국민지분이다. 매각대상이 될 수 없다. 식민지가 아니라면.
<산업은행 보유 지분 표 2008년 >
대우증권 33.09% 대우조선해양 31.26% 한국전력30.00% 현대상사 22.53% 세원물산 16.62% STX팬오션 15.54% 현대건설 14.69% 연이정보통신 14.00% 쌍용양회 13.81% SK네트웍스 12.55% 두산중공업 12.54% 남한제지 12.27% 현대아이티 11.08% 동부제강 11.00% 에스엔유 10.00% 대구은행 8.72% 동우 8.70% 케이피케미칼 8.65% 하이닉스 7.10% 아시아나항공 6.96% 신한지주 6.76% 하나금융지주 6.63% STX엔진 6.37% STX 5.97% 상보 5.66% 대우인터내셔널 5.30% 세이브존I&C 5.22% 아구스 4.95% 상신이디피 4.54% 이엠텍 4.11% 바이오톡스텍 3.75%
위의 지분분포만으로도 자산규모만 140조원에 이르는 거대한 국책은행이다. 국민경제를 살찌게 하는 경영에서 말하는 캐쉬카우들이다. 민영화는 거의 불가능하지만 산업은행을 매각하고 또 다시 기업들을 해외에 헐값에 팔겠다는 식이다.
해외자본들이 특히 일본과 영국 미국 등이 많은 지분을 갖고있는 현 증권산업에 과거 재벌식 순환투자가 이루어진다면 전국민은 꿀통을 빼앗긴 벌처럼 길거리에서 죽어갈 것이다.
경제부조리라면 감사원의 무능을 탄핵해야할 문제이지 민영화로 매각할 문제가 아니다. 이미 금융권의 대부분이 외국소유로 넘어간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정부에 돈이 없어서면 오히려 돈이 되는 산업은행을 유지해야 한다.
열심히 일해 경제꿀을 모은 국민들의 꿀통을 가로채고 꿀을 빨아먹는 경제현실에 국민들은 저항할 권리가 있다. 과거 민주화 세력이란 자들이 얼마나 거짓으로 가득했는지는 매국노 경제에 무저항한 그들의 더러운 현실에서도 알 수가 있다.
매국노적인 경제현실에 그들은 돌맹이 하나 던지지 않고 해외매각 정권을 민주정부라 하며 국민들을 거지꼴로 만들었다. 부동산 투기와 금융비리, 행정비리에 얽힌 자들에 민주화와 국민권리를 위한 저항은 어디에 있는가 ?
대학의 진리와 정의에 과거 민주화라는 자들의 거짓된 모습은 오늘에 드러난 것이다. 과거 군사정권도 그런 매국노짓은 하지 않았다. 국민경제를 지키지도 말하지도 않는 더러운 거짓된 민주화의 가면 뒤에는 매국노와 그 일당만이 있을 것이라고 김동준은 믿게 되었다.
오늘 공무원 노조가 민주노총가입을 투표하는데 행정안전부는 감시를 했다고 한다. 선거를 보호하고 지켜줄 행정안전부가 법에 반대되는 짓만 한 것이다.
국민경제혁명을 위한 동화불이 높이 치솓을 날이 멀지 않은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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