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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쌈밥연가 - 신불사. 마약게이트의 지도층 범죄와 현실은 ? 작성일  2010-03-31 08:03:09
작성자  디세코 조회수  4243
 

최근에 마약게이트에 얽힌 지도층의 범죄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라는 MBC 주말 드라마가 인기이다.


그리 먼 이야기도 아니다. 우리나라의 대기업들은 식품첨가물에 대부분 화학성분에 금지된 마약류와 유사첨가물들을 사용했다.


대부분의 청량음료에 안식향나트륨(방부제)도 사실상 발암물질이라고 환경운동단체에서는 말한다.


신불사의 내용과 비슷한 내용이 많다. 과거 삼성의 사카린 게이트나 주류업체의 화학첨가물 등이 어떻게 처리되고 지금 법정에서 그 기업들의 범죄가 다루어지는 지를 보면 마치 신불사의 내용을 보는듯하다.


그 사람들은 그런 범죄후에도 지금까지 그 업종에서 일하고 있고, 국내최대의 재벌그룹들이다.


"일제시대에 우리나라에 사탕, 조미료 등 비윤리적인 화학합성물을 비싼 가격에 팔았던 일제의 상혼을 역사에서는 비판하지만, 지금 우리가 먹고 있는 청량, 주류나 보관식품들에 대한 상혼은 비판하지 않는 언론도 돈 먹었나. 법정만 먹은 게 아닌가봐"


" 북한에서는 화학첨가물을 안쓴다는 말도 있던데. 믿어져. 이러다 좌경이라면 어쩌지. 좌경이면 아직 3000 만원 상금있던데. 바른 언론정의와 이념의 경계문제야."


" 자유경제도 마약경제는 범죄야. 그러니까 재벌들이 현행범이라도 신불사처럼 고위층을 저희들이 나눠먹기로 하는 인사범죄 때문에 범죄가 바로잡히지 않는다는 말이 맞는 것같아."


" 정의로운 사람을 죽이고, 마약자금으로 성장한 기업과 그들의 후원으로 고위층이 된 사회지도층을 어떻게 처벌해야 하는지에 대한 사회정의가 멋진 것이지. 정의를 지키다 최강타 아버지처럼 죽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을까 ? 혹시 지금도."


"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대부분 심판의 날에 죄진자와 구원받을 자에 대한 믿음을 매일 기도하는데도 아직 우리 사회가 이런 것을 보면 이해되지 않아."


"하긴 무학자들의 일용직보다 못한 88 대졸자들의 IT 업종현실도 웃기지만, 그런 경제뒤에 치부하는 자들이 세계일등 IT 무뢰한이라는 점은 더 웃기지. 자본의 악랄한 착취일까 아니면 신불사 범죄친구들의 경제일까 ? 아 스위스계좌 좋겠다."


한참을 떠들다 주말 저녁이면 보게 되는 신불사에 마음을 달래며 오늘도 정의는 살아있다는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김동준은 문은 무보다 강하다는 성문종합영어의 문장을 떠올렸다.


 


The pen은 문이라는 총체적 의미의 정관사로 보아야 합니다. 그때 그랬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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