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준은 시대가 흐름을 느낀다. 백주년 기념관도 없던 연대에 서울도 좁아 송도캠퍼스를 확장한 것이다. 성장세가 뚜렷하다. 그 내부는 선배들이 부러워할 정도이다.
개인적인 성장은 어떠한가 ? 대화법의 강사인 최월롱 씨의 강의를 듣는다.
내가 스스로를 용서하지 못하면 남을 용서할 마음도 적어지고 병이 된다고. 나를 사랑하고 남을 사랑할 수 있다고.
또한 세상에서 가장 긴 여행은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실천에 대한 의지의 여행이라고. 정말 하고싶은 일을 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마음만 있기보다 소위 질러버린다는 말이 있다. 열정을 위해 질러버리는 것이다. 질러버리고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옷 한벌 산 여학생, 200 만원짜리 중고경차를 산 남학생 등. 들리지도 않게 사랑고백을 하고 혼자 뛰는 남학생등.
어떤 젊은 귀농인은 괴산의 사리막리에 2009년 올봄 귀농을 하고 행복을 꿈꾼다. 그 젊은 농군의 블로그는 정말 인기다. 이효리의 고향마을이란다.
계획적으로 질러야 한다. 재무계획에서 미래계획까지. 구차하게 현실에만 매달리면 미래를 위한 투자가 없다.
김동준은 주위의 많은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새로운 사실을 알아내었다. 그들의 대부분이 젊은 시절 미래의 위험을 위한 투자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보험을 들어두었다면 막았을 불행들이었다. 병과 가난을 모두 막았을 것이다.
보험을 들 때는 질러버리는 것이다. 미래를 위해. 그러나 그 인생을 업그레이드한 가슴의 실천이 평생을 행복으로 가게 한 것이다.
" 야 정말 싸다. 20대는 월 2만원대면 평생 병과 재산이 보장되네."
" 야 그것도 제대로 투자하지 않은 젊은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술 한잔 값도 안되 "
" 어떤 아주머니는 박수를 줍고 어떤 아주머니는 여유가 있어. 나이는 같은데 한가지 젊은 때 보험을 들었냐 안들었냐 야. "
보험뿐이겠는가 ? 교육도 마찬가지다. 모르면 평생을 모른다. 알면 평생을 안다.
" 그렇게 최첨단 장비를 주었는데 아깝다. 창고에서 썩고 있어. 사용법을 모른데."
" 아 그 자동화기기. 하기야 프로그램머가 있어야 하는 기기지."
우리는 가끔 무조건적인 평등관에 기본적인 업그레이드된 삶의 차이마저 무시하는 범죄를 진다. 동준이는 지금은 장로님이 된 아저씨의 이야기를 한다.
" 그 장로님 정말 열심히 교회 다니지. 젊은 때는 40까지 방탕한 삶을 살았데. 교회 간 후부터 인생이 바뀌었데. 그 나이에 존경할 만한 분이지."
김동준은 요즘 컴퓨터를 활용한 홈자동화를 꾸미려고 작업중이었다. 혼자서 만든 홈자동화로 집안을 모두 자동화하면 궂은 일은 손쉽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2009년 10월 9일 광화문의 세종대왕님도 업그레이드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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