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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쌈밥연가 - 간첩조작과 탐관오리들 작성일  2005-04-07 17:04:41
작성자  연세농협 ssph2004@naver.com 조회수  1440
 
못배운 설움으로 자신의 이름 정도를 아는 이동원은 말단 공무원이 꿈이었다. 별명이 동물원일 정도로 가축 돌보기를 잘했다. 그래서 가축사업소 같은 곳에서 일하고 싶어했다.

안미정. 그녀는 월남전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집안에서 태어나 슬픈 가정생활을 해왔던 여자로 넝마생활을 하며 겨우 생활을 꾸려가고있었다.

그녀가 간첩사건에 연루된 것은 데모대 속에서 최류탄이 묻은 것이 반정부로 신고된 이후에 자신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관찰대상이 된 것이다. 그나마 넝마생활로 겨우 생활을 하고있었다.

급식으로 겨우 생활을 하는 조재형. 중소기업에서 사고로 손가락과 다리를 다친 후에 공무원들의 조작으로 산업재해 보상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생활보호를 받고있었다. 급식비 3000 원에 1000원도 되지 않는 급식으로 생활하고있었다.

노동계도 정부도 믿지 못할 사람이었다.

각종 옾셋 인쇄물로 값싸지만 그나마 생활이 조금 나은 것은 이희국 뿐이었다. 중산층 정도도 되지 않았지만 인쇄일로 폐병이 있는 것을 제외하곤, 그나마 글도 좀 쓰고, 일거리가 있는 사람이었다.

공무원들의 비리에 분노하여 시청 앞에서 분신을 시도하기도 했던 이효은. 효도라는 것은 모두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며 노숙자 속에 있을 것으로 믿는 아버지에 대한 효심을 키우는 여자였다.

그들의 일상을 보면 마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의 인물들처럼 생각될 것이다.

우리사회의 거짓이 모두 있는 생활상들. 전산화된 세상에 정보조작으로 그나마 자신들이 누려야 할 헤택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빗더미에 올라앉아 생활고에 시달렸다.

재벌과 비리공무원들은 전산조작으로 수백조원을 속여 숨기고, 알뜰한 국민들은 빗더미에 국가부도에 있는 재산과 주식과 은행저축에 고생하며 마련한 집마저 빼앗기면서 어렵게 살아야 했다.

얼마나 억울한 세상인가 ? 한푼두푼 모은 국민들은 거지가 되고 정작 거지꼴이 되어야 할 재벌과 비리공무원들은 오히려 재산을 불려가니 말이다.

더한 것은 그들이 간첩으로 몰린 것이다. 탐관오리들은 그들을 간첩으로 몰았다. 자신들의 비리가 탄로날 것이 두려워 내막도 모르는 일에 간첩들로 내몰린 것이다.

글을 제대로 모르는 이동원은 공문서 조작으로, 안미정은 전산조작으로, 조재형은 산업재해비리로, 이희국은 공문서 조작 공범으로, 이효은은 노숙자들에 대한 간첩행위로 내몰린 것이다.

그들에게 도서관 사서가 그 사실을 알고 알려주려고 하였지만 서로 연락이 되지 않아 알지도 못하고 간첩들이 되어있었다.

전생에 그들이 간첩조작 사건에 연루되어 천벌을 받은 것일까 ? 아니면 과거의 공안부가 아직도 탐관오리들과 민생부분까지 조작하여 국민들을 억울하게 만들고있는 것일까 ?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간첩으로 내몰린 사람들. 비단 그들뿐이겠는가 ? 위에서 그렇게 지시하지 않았는데 그런 사람들이 그런 짓을 꾸미었겠는가 ?

아니다. 어쩌면 하급직 비리가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하급직 비리가 수백억씩 되던 시절에 모든 비리를 공문서에 인감도장까지 멋대로 찍어 조작하던 비리가 어디 한두개던가 ?

정부에서는 민원을 넣어도 민원사항이 아니다, 또는 앞으로 생각해보겠다 등 제대로 해결된 것이 없다. 김대중 때는 극심하던 것이 지금도 비슷한 실정이었다.

하기야 국가재산의 반을 팔아먹은 놈들이, 국민들의 민원해결을 하겠는가 ? 그런 것들이 민주화한 것들이라니 거기에 돈 나눠먹기나 하고있으니. 국민들은 억울할뿐이다.

어떻게 해야 그런 억울한 세상이 없어질까 ? 국민들은 헌법대로 살 수있는 혁명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런 사이에 진짜 간첩들은 설치고 다닌데 말이다. 만주에 있어야 할 고구려역사를 한강에서 떠드는 저능아들이 문화속에 숨어서 온갖 간첩질을 하고 국가를 혼란스럽게 하고있는데.

공산권 간첩들이 우방인양 시골까지 침투하여 자유롭게 다녀도 외국인 노동자 인권문제라며 그들의 간첩활동까지 돕는 탐관오리들과 재벌비리가 있는데 죄없는 국민들을 간첩으로 모는 탐관오리들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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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세농협 공안 인권조작 막아내자. 2005-04-1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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