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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그것도 비정규직이라는 아르바이트식의 국민이 800 만명을 넘어섰다.
비정규직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연신이는 엄마가 비정규직이라는 것이 학교에서 배운 국민의 인권을 말한 헌법에 따라 이해되지 않았다.
" 엄마, 나 학교에서 모든 국민은 차별받지 않는다고 배웠어. 그런데 엄마, 비정규직이라는 것이 비정규 국민이라는 거야. 왜 차별해. 엄마 울지마."
딸에게 차별받는 자신과 국민들이 있는 것은 개같은 정치하는 것들 때문이라고 말하지도 그런 것을 혁명으로 없애야 한다는 것도 말하지 못하는 연신의 어머니.
" 나중에 크면 알게 돼."
" 거짓말. 그런다고 엄마가 비정규 국민 아닌 거 아니쟎아. 나도 비정규 국민해서 엄마 어버이 선물 사줘야지. "
800 만명의 근로자와 2000 만명의 국민이 비정규 국민인 세상이 정의로울까 ? 민주화된 것일까 ?
" 엄마. 정규직이라는 집애들은 월급이 많아서 고민이래. 그런데 왜 우린 월급이 더 줄기만 해. 얼마되지도 않는데. "
연신이는 엄마의 월급명세서를 만지작대며 말한다.
" 엄마, 나 크면 혁명의 총칼이 되어서 위인들처럼 나라와 국민들을 구할래. "
누가 무엇을 죽여야 국민경제가 바른 세상이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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