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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쌈밥연가 - 김대중 노무현 몫의 반을 외국에 팔아 외채갚자.	작성일	2005-04-13 11:04:21
작성자	연세농협 ssph2004@naver.com	조회수	1497

김대중과 노무현은 국가재산의 반을 외국에 팔아먹은 매국노들이다.

똑같은 국가경제위기에 전두환이 산업합리화로 위기를 넘긴 것과는 달리 김대중은 우리나라에서 값나가는 기업들만 골라 외국에 팔아먹었다.

그렇게 하고도 외채를 갚지 못했다. 그런데 노무현도 지금까지 국가재산을 팔아먹고있다.

군사정부가 나라재산을 팔아먹었었다는 기록은 없다. 그들은 외국에서 구걸을 해서도 국민들을 먹였다.

경제력은 반쪽이 나있는데 무슨 경제력을 떠드는가 ? 우리나라의 반이 외국 것인데 말이다.

국민경제에 가장 큰 도움이 되는 것은 김대중과 노무현 정부와 그들의 재산을 반을 몰수하여 외채 갚는데 쓰는 것이다. 그러면 국민경제가 바로 설 것이 아닌가 ?

김대중 기념관에 정부보조금이 수십억원이 또 들어간다고 한다. 나라를 망하게 한 자들에게 기념관까지 지어주고 국고를 탕진하는 짓을 국민들이 용서할까 ?

출가외인인 딸년이 자신의 친가가족들과 재산을 반을 외국에 팔아넘기고 잘 살게 되었다는 식으로 저능한 경제가 아닌가 ?

그런 저능한 학력사회에 대한 맹신도 우리사회의 큰 문제이다. 외국경제밖에 모르는 자들이 외국기업을 기준으로 한다면 나라는 망할 것이다.

더 늦기전에 김대중과 노무현의 재산과 인력의 반을 외국에 팔아 외채갚는데 써서 그들의 한 일에 대해 스스로 평가받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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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세농협	정의롭다.	200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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