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대부분의 50% 가 넘는 화재가 전기시설의 문제로 일어난다고 한다.
" 야 랜잭 꼽았어. 그런데 불꽃이 튀어."
흔한 랜선에서도 선이 얇고 가까와 합선이 되는 일이 흔했다. 햇빛에 오래된 전기선은 삵아가며 합선이 되고 짐승들이 갉아놓기도 해서 화재를 자주 일으킨다.
" 어제 밤에 저기 옆집에서 전기합선으로 불이 났었는데, 어쩐지 전기선을 그렇게 복잡하게 늘어놓더니 노화되고 줄이 끊어지면서 합선됬나봐. 그 건물 전부 타 버렸어."
대표적인 산불인 강원도 고성 산불도 송전시설이 합선되면서 일어난 불이었다.
일상적인 생활중에 안전문제는 심각하다. 요즘은 가정의 목욕탕에 전기콘센트는 있지만 방수용이 아니다. 결국 언제 전기가 합선될 지도 모르지만 아무도 안전문제를 다루지 않고있다.
"어제 전기안전 검사 나왔다더니 누전차단기만 보고갔어. 까스시설도 있는지만 보고갔는데 그게 안전점검 맞아. 그래 가지고 어떻게 안전사고들을 막아. 국가가 안전사고들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해. 그래도 공기업들 돈잔치는 잘하던데."
수돗물도 마찬가지였다. 정수시점에서는 문제가 적어도 가정까지 급수되는 동안에 2, 3 차 오염이 일어나는데 그냥 마시라는 것이 행정지도이다. 왜 들 그럴까 ? 차라리 끓여 마시라고 하지.
대졸자가 전국민에 30%가 넘는 국가에서 안전관리의 현실은 후진국 수준이었다. 행정관리들도 무사태평하지만 결국 매년 화재의 50% 이상이 잘못된 국가행정관리 때문이라면 그 책임은 누가 져야 하는가 ?
그렇게 일하고도 지금도 가난으로 매일 100 만명의 아이들이 굶고있다고 한다. 세계 10위인 경제대국 한국복지의 현실이다.
비정규직의 일자리가 문제가 아니라 정말 안전관리가 되는 사람들에게 비정규 일자리도 중요한 문제이다. 안전정도에 따라 해야 할 비정규직 일자리도 다를 것이다.
아무런 안전점검 없이 비정규일자리라는 식의 행정으로 오늘도 수백만명의 배운 젊은이들이 일자리가 없어 허송세월을 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경제와 안전관리 그리고 교육의 현실적이며 혁명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시급한 문제라고 김동준은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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