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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쌈바연가 - 공익기금의 횡령과 매국적 행위들 작성일  2008-03-22 09:03:02
작성자  디세코 조회수  2074
 

대학생인 혜진이는 사회복지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었다.


" 우리가 보통 한끼에 4000원 정도의 식사를 하잖아. 그런데 어떤 사람은 식빵에 햄을 사서 상치 넣고 4000원에 10명에게 식사를 제공한데. 알뜰하기 나름인가 봐."


" 야, 너희 대학 엄청 짜다며. 선배가 수십년 있어도 동문회비는 걷지만 기념품 하나 준 적이 없다던데. 지방대학도 최소한 몇만원 정도의 기념품은 줘."


가장 돈을 많이 버는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해 기념품 하나를 주지 않는다는 것이 혜진이도 이상했다.


" 저 재단이사들의 계좌를 추적중이랍니다. 회계사 녀석들이 준 정보입니다. "


" 해외에 있는 계좌도 추적할 지 모르니까, 다른 해외 친인척 명의로 모두 바꿔놔.  저희가 해외계좌까지 추적할 능력이 있겠어. "


대학교의 회계감사를 하던 회계사 한 명은 이상한 자료를 받는다. 의료기관 수입이 유난히 많은 대학에 이상하게 5000억원이라는 엄청난 규모의 돈이 비정상처리되었다는 것이다.


" 의료기관에서는 여러 종류로 폐기되는 항목들이 많아 회계추적이 힘듭니다. 그래도 5000 억원이면 너무 큰 액수인데."


재단이사들의 공금횡령 징후가 포착된 것이다. 학교들의 공익기금을 횡령하는 사례는 지방대학교에서도 심각한 사회문제였다.


"솔직히 처음에는 10억 정도 수조원에서 빠진다고 죄가 되지 않을 것같았다. 그런데 다음에는 액수가 100억대로 늘더니 다른 놈들까지 달려들더니 수천억원이 되었지. 언젠가는 추적당할 것같았다. 구속되겠지. "


" 해외로 도주하기도 쉽지 않은데, 범죄인 인도계약이 되어있잖아. "


유난히 해외매각이 많은 시절에 대학교의 비리는 해외매각의 범죄적인 뒷거래와도 관련이 많아 보였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전에 경제정의에 전국민이 주의해야 할 때이다. 단순히 대학교만이 아니라 관련되 기업들과 정치집단도 매국적 행위에 전국민의 심판이 있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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