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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종합병원 - 사회적인 치유함의 신비가 필요한 나라 작성일  2009-01-04 12:01:48
작성자  디세코 조회수  1401
 
어느 여의사가 환자들을 진료하고있었다. 그런데 어떤 직장에 있는 사람들이 병원에만 가면 대부분이 중환자나 죽어서 나왔다. 직원이 내부사정을 조사하러 갔다.

그 직장은 오염된 직장으로 대부분 사람들이 환자로 분류되어있었고, 문제는 자연사가 아니라 병원에서 의료살인하듯 하고있었던 것이다. 더러운 병의 보균자처럼 말이다. 진통제과다 강제복용 등의 방법으로 정신을 잃게 하여 사고사하거나 또는 심장질환, 고혈압 등의 다른 합볍증을 유발하는 수법이었다.

사고사나 병사의 경우에 그것이 다른 원인에 의한 의료살인의 한 형태였다는 것을 알기는 쉽지 않고, 아니면 그 담당의사가 인도주의의사가 아니라 생체실험을 한 의사였기 때문이었을까 ? 모든 의사들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예수님은 병든 세상의 사람들에게 치유함의 기적을 위해 산상수훈도 하고, 병을 직접 고쳐주시기도 한다. 그러나 예수님도 더러운 세상만을 욕을 하셨던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죽이신 것은 아니다. 더러운 악귀와 개돼지를 비유로 하기도 했다.

더러운 사람에게는 깨끗한 것을 맡기어도 더럽히고 깨끗한 사람에게는 더러운 것을 맡겨도 깨끗해진다.

그러나 사회생활에서 그 사람들의 희생으로 의사들은 많은 물질적 경제적인 혜택을 누리고있다. 고물상을 한다거나 청소를 한다거나 하는 것은 더럽기는 하지만 그 혜택을 그 사람들은 누리고있는 것이다. 그러나 오염된 사람들이란 이유로 의료살인이 있다면 말이 되지 않는다.

그것은 그들이 너무 깨끗한 곳에서 결벽증을 기준으로 세상을 보고있기 때문이다. 하기야 병원이 더럽다면 안될 일이다. 그렇다고 작업장 환경이 그런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지는 못할 망정 그래서는 안될 것이다.

대장금이란 영화에서 보면 지장군이 대장금과 비슷한 경험을 하고 사람들을 살리는 일을 보게 된다. 전세계는 대장금을 수입해 눈물을 흘리며 감탄했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영화 드라마 중 가장 많은 인기를 누렸다고 한다.

그런 문제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아직도 벌어지는 문제라는 것이다. 단순히 보균자의 문제로 볼 것인가, 환자로 볼 것인가 , 의료살인할 대상으로 볼 것인가. 히포크라테스는 어떤 경우에도 환자의 인권을 해쳐서는 안된다고 했고, 그들은 히포크라테스 선서까지 하고 의사가 된 사람들이 아닌가 ?

만약에 그렇다면 사회혁명이 일어나야 한다. 그 사람들은 국가사회의 문제이지 그들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혁명이 필요한 것이다. 모든 혜택을 누리는 결벽증환자들의 기준만으로 모든 사람들이 희생적으로 살면서 오히려 죽임을 당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사회전체가 깨끗한 세상을 공유할 다른 방법들을 찾아야 하지 않겠는가 ?

전쟁이라는 슬픈 드라마는 그런 더럽고 희생적인 사람들을 많이 만들게 된다. 패전한 국가는 전후배상이나 자원난에 고물드을 모아 근근히 버티고 살아왔다. 그래도 일본과 독일은 세계 최고의 경제대국이 되었다. 그때까지 그들은 쓰레기 통에서 필요한 것을 주워모으며 고물상을 하듯 했다. 마치 우리가 어릴 때 병뚜꼉 하나 못하나 까지 모은 것처럼.

전쟁없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려고 하여야 할 것이다. 그 고통은 전쟁후의 고통보다는 훨씬 가벼운 일이다. 사회적으로 어려운 일은 공유하여 빠르게 해결되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사회적인 치유함의 신비가 필요한 때이다. 인명을 함부로 살상해서는 안될 것이다. 강제입원된 사람들이 대부분 사망하는 것의 뒷배경에는 분명 그런 함정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과거처럼 정치적인 목적으로 강제투약된 약물에 지능이 없이 강박관념에 자신의 본뜻과 어긋난 의사결정을 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어떤 어머니가 강제투약된 이후 시키는 대로 말을 하는 버릇이 생겼다. 그런데 그 자녀들마저 강제로 입원시키고 강제투약하는데 동의하냐고 하자 안되라고 말하지 못하고 동의한다고 했다. 얼마나 불행한 사회인가 ? 그런 정치적인 의료살인행위들이 지금도 벌어지고있다.

종합병원 2 라는 드라마에서는 대장금의 현대판으로 많은 시청율을 보이고있다. 진정 사회전체적으로 치유함이 있는 세상이 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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